농협 기장군지부, ‘농심천심’ 지자체협력사업 추진
(농협 기장군지부 제공)
농협중앙회 기장군지부(지부장 한상섭)는 29일 동부산농협 자재센터에서 동부산농협(조합장 송수호), 기장군청과 함께 관내 화훼작목반을 대상으로 ‘2026년 기장군 지자체협력사업으로 선정된 화훼포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농업인 영농 지원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 기장군지부는 지난 주 벼·육묘 지원사업을 비롯해 해마다 각종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7개의 사업을 선정하여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동부산농협과 농협 기장군지부, 기장군청은 농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동부산농협 송수호 조합장은 “농업인이 행복해야 지역 농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 기장군지부 한상섭 지부장은 “지자체와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