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바다의 날 맞이 감지해변 정화활동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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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앞장

부산시설공단이 바다의날 맞이 감지해변 정화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바다의날 맞이 감지해변 정화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바다의 날을 앞두고 28일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영도 감지해변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 주최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영도 해양클러스터 소속 기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부산남부운전면허시험장 등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감지해변 일대를 돌며 해안가로 떠밀려온 각종 폐자재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한 환경보호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하나 되어 해양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마음을 모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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