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해양환경 정화활동 성료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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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수욕장 일원서 캠페인 전개
‘비치코밍! 광안대교와 함께 해(海)!’

해양환경 정화활동 단체사진. (부산시설공단 제공) 해양환경 정화활동 단체사진.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달 29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 ‘비치코밍! 광안대교와 함께 해(海)!’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 교량처 직원들이 참여해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 분리배출을 실시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비치코밍(Beach Combing)’은 해변을 뜻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을 의미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바닷가에 밀려온 표류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이 캠페인을 이어오며 부산 대표 해변인 광안리의 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해양환경 정화활동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해양환경 정화활동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직원들은 해변 모래사장 곳곳에 방치된 플라스틱, 캔, 유리병, 생활 쓰레기 등을 직접 수거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ESG경영에 솔선수범했다.

또한 공단은 지난 2022년 부산합동양조 생탁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생분해형 쓰레기 봉투를 올해도 현장 수거용으로 활용해 친환경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광안리 해변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누리는 부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깨끗한 바다를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환경 보호활동과 ESG경영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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