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외식조리산업과, '글로벌 웰니스 식문화 경연대회' 대상
동의과학대 외식조리산업과 학생들.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외식조리산업과(학과장 조성원)는 지난달 18일 개최된 ‘글로벌 웰니스 식문화 요리&전통주 경연대회’에서 대상(부산광역시장상)을 포함하여 재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 출전은 대학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인 ‘전공DNA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부 경진대회 출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과 발전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회에는 외식조리산업과 재학생 38명이 참가해 3코스 메뉴를 완성하는 단체전 및 투투탱고 부문에 출전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기술과 창의적인 메뉴 구성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외식조리산업과 학생들은 부산시장상을 비롯해 부산시의회의장상, 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 국회의원상(조경태, 이헌승, 서천호 의원)등 대회의 권위 있는 주요 특별상들을 대거 휩쓰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세부 부문별 수상 내역도 화려하다. 단체전에 출전한 고형준 학생 등 8명의 단체팀 전원이 금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투투탱고 부문에서는 한명훈 학생이 금상과 조경태 국회의원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금메달 2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출전자 38명 전원이 입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대회에 참가한 정현욱 학생은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선후배 간 멘토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대회를 준비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을 더욱 키워 외식산업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셰프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외식조리산업과 조성원 학과장은 “학생들이 밤낮으로 노력하여 출전자 전원 수상은 물론, 주요 기관장상까지 휩쓰는 훌륭한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대회 성과를 교육과정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학과의 대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