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아름다운 하루’ 개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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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포항 이동점과 5년간 친환경 나눔 지속
자원 재순환으로 탄소 저감,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

‘아름다운 하루’ 단체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아름다운 하루’ 단체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본부(본부장 윤종국)는 지난달 28일 아름다운가게 포항이동점과 협업해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 동해본부 직원들은 가정에서 약 180점의 물품을 모아 기탁했으며, 아름다운 가게 직원 및 봉사자는 기부된 물품을 분류하여 위탁판매를 담당했다.

위탁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가게 임희진 본부장은 “5년간 이어온 협력은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직원들의 정성어린 기부와 자원봉사 참여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윤종국 동해본부장은 “자원 순환은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인 만큼, 탄소 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아름다운가게와 5년간 협업을 지속하며 자원 재순환을 통한 이산화탄소 절감에 기여하고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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