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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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실습·시뮬레이션 교육 등 실기교육 강화 지원

동의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 동의대 제공 동의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 동의대 제공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은 간호대 학생들에 대한 임상 실습 및 실기교육 강화를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동의대 간호학과(학과장 이은주)는 4억 지원형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체계적인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한 간호대 학생의 임상 술기 역량 강화,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교육이 가능한 교수진 확보 및 양성, 인근 대학 교수진 및 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 교육 역량 강화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부산의 고령화 및 다문화 인구 증가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노인 및 지역사회 기반 돌봄 역량, 글로벌 소통 역량, 전문직 간 협력 역량을 강화한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은주 학과장은 “실습 관련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간호학과 실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맞춤형 고급 간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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