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DIVE 2026’ 발제사 참가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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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2026' 포스터. (부산도시공사 제공) 'DIVE 2026' 포스터.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도 제고를 위해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제3회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DIVE 2026’에 발제사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본 대회의 추진 배경은 지역 데이터 산업 역량 강화와 맞춤형 디지털 인재 육성에 있다. 올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문제를 출제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구조를 최초로 도입하여, 참가자들이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는 실전형 대회로 운영된다.

공사는 민간 데이터 전문 기업인 (주)선도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공·민간 데이터 융합을 통한 데이터 기반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서비스 개발 과제를 출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 등 누구나 2~4인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본선 대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공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우수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부산도시공사 사장상' 총 3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가 공사가 개방한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가치를 한 차원 높이고, 민간의 주도적인 참여로 실질적인 혁신 모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요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민관 협력을 다각화하여, 민간의 비즈니스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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