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대학혁신지원사업 과학수사 현장체험 운영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취창업지원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경찰청 과학수사대에서 바이오수사과학과, 의생명과학과, 자율전공학부 재학생 26명을 대상으로 「2026-1차 실무경험 강화를 위한 현장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과 연계된 기관 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부산경찰청 과학수사과 송원철 경위가 강사로 참여해 과학수사 인프라 활용 특강, 실제 사건 사례 분석, 현장 감식 프로토콜 시뮬레이션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수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과학수사대의 업무 환경과 첨단 장비를 살펴보고, 현직 수사관과의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경찰청을 방문해 사건 현장 사례와 과학수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현직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다”,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현장 실무를 체험하며 과학수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더욱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학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92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와 자기계발 도움 정도는 각각 4.96점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신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실제 직무 현장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