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송윤건 학생, 바리스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선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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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Young BARISTA Championship’ 청년부 우승

부산보건대 송윤건 학생, 바리스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선발. 부산보건대 제공 부산보건대 송윤건 학생, 바리스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선발. 부산보건대 제공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2학년 송윤건 학생이 ‘제11회 World Young BARISTA Championship’ 청년부 본선에서 우승(1위)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청년부 우승자에게 세계대회 출전 자격이 최초로 부여된 의미 있는 국제대회로 전국의 우수한 바리스타들이 참가하여 높은 수준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서는 1·2·3위를 선정했으나 오직 1위에게만 대한민국 국가대표 자격과 세계대회 출전권이 부여되어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송윤건 학생은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적인 메뉴 구성,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World Young BARISTA Championship 세계대회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뿐 아니라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가 운영하고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보건대 송윤건 학생, 바리스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선발. 부산보건대 제공 부산보건대 송윤건 학생, 바리스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선발. 부산보건대 제공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는 대한민국 최초의 3년제 제과·제빵 특성화 운영학과로 제과·제빵 분야뿐 아니라 바리스타 전문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및 유럽 기반의 SCA(Specialty Coffee Association) 국제 커피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국제 수준의 커피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제과·제빵과 커피 분야를 아우르는 실무 역량과 글로벌 자격 경쟁력을 함께 갖춘 융합형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송윤건 학생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도와 응원을 보내주신 교수님들과 학우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세계 무대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이루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며,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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