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KBS 이윤희 기자 초청 특강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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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융합대학 소속 학생 등 대상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9일 오후 정보융합관 컨버전스홀에서 KBS 이윤희 기자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KBS 주말 9시 뉴스 진행자인 이윤희 기자는 이날 국립부경대 언론정보전공을 비롯한 정보융합대학 소속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저널리즘과 뉴스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특강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윤희 기자는 이 특강에서 뉴스 제작 과정과 취재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미디어 시대 저널리즘의 역할과 뉴스 콘텐츠 스토리텔링 방식을 소개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직 방송기자가 직접 전해주는 뉴스 제작 과정, 취재 및 기사 작성, 디지털 플랫폼 기반 뉴스 콘텐츠 제작 등 현업 중심의 경험을 접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이윤희 기자는 2001년 KBS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정치·경제·국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왔으며, 2025년 3월부터 여성 단독 진행자로서 KBS 주말 9시 뉴스 앵커를 맡고 있다.

국립부경대 언론정보전공은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현장 적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이번 전문가 특강을 마련한 데 이어, 미디어 산업 환경 맞춤형 실무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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