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사이버대, 봉사·문화 동아리 활동 활발… 재학생·졸업생 교류 확대
화신사이버대학교 전경.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지난달 화신봉사동아리와 마음잇기 독서·캘리그래피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비교과 프로그램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사회복지학과 김진영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화신봉사동아리는 지난달 30일 부산 연제구 소재 노인요양시설 연화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김진영 교수와 재학생 등 13명이 참여해 어르신 식사 지원, 생활공간 정리 및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시설에 필요한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참여 학생들은 시설 종사자들과 협력하며 노인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화신사이버대학교 졸업생이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마련해 입소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마음잇기 독서·캘리그래피 동아리는 지난달 16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 연제구 소재 담경캘리그래피 공방에서 정기 모임을 진행했다. 동아리에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참여해 독서와 캘리그래피를 매개로 소통하며 학습공동체를 형성했다.
참가자들은 캘리그래피 기초 교육과 실습을 통해 다양한 글귀와 작품을 완성하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연계형 활동으로 운영돼 학업 경험과 사회 경험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진영 교수는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학업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문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