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신입생 진로동아리’ 성과공유회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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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진로개발센터 공동 주관
신입생 7팀 50여 명 성공적 수료
고모텍·BIFC 등 기업 탐방 및
커리어 포트폴리오 설계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 ‘2026학년도 신입생 진로동아리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 ‘2026학년도 신입생 진로동아리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소장 신용택)와 진로개발센터(소장 조규판) 공동 주관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진로동아리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열린 성과공유회는 대학 입학 초기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과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찾아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팀별로 다채로운 진로 탐색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고모텍(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KT&G 상상마당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실무자들과 소통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전공과 진로의 연계성을 확인하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웠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모두 7팀, 50여 명 신입생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기업 탐방을 통해 얻은 생생한 직무 정보와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경험을 나누고 활동 기간 작성한 진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 목표와 탐색 과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은재(정보수학과 1) 학생은 “신입생 진로동아리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었다”며 “특히 기업 탐방은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팀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조규판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소장은 “신입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며 “특히 대학 입학 초기부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계획해 본 경험은 앞으로의 대학 생활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택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이번 신입생 진로동아리 활동이 대학 생활의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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