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코델타시티 공사 현장서 교량 받침대 붕괴… 2명 부상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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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60대 남성 각각 골절, 타박상

부산 강서구 교량 붕괴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강서구 교량 붕괴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강서구 대저동 에코델타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 교량 지지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11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2분 에코델타시티 내 교량 공사 현장에서 다리 상판을 받치던 지지대 10여 개가 연쇄적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교량 연결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각각 골절과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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