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사격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서 메달 4개 획득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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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사격부가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동명대는 4~12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학사 일정과 대회 일정으로 인해 단 3일간 주요 3개 종목에만 출전했음에도 참가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회 첫날 열린 남대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현재윤, 김현수, 이승재, 오나민 선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열린 50m 권총 경기에서는 김현수 선수가 압도적인 점수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김현수, 현재윤, 최창민, 김명찬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7일 열린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성세영, 이승재, 김현수, 최창민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동명대학교 이상천 총장은 “선수들이 주말과 공휴일도 반납한 채 목표 달성을 위해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이번 대회 신기록과 출전한 전 종목 메달 수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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