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AX교육센터, ‘미래교육혁신세미나’ 개최
한국U러닝연합회와 MOU 체결
‘GEG부산진’과 교육 상생 모델 구축
동의대 AX교육센터, ‘미래교육혁신세미나’ 개최. 동의대 제공
동의대학교 교육혁신원 산하 AX교육센터(소장 이지연)는 지난 5일 산학협력관 AI콜라보랩실에서 교육계의 디지털 전환 선도와 미래 인재 양성 전략 모색을 위한 ‘2026년도 미래교육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30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교육의 이정표를 세우고, 대학과 지역 교육 공동체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혁신원(원장 정주영)은 사단법인 한국U러닝연합회(사무총장 정현재)와 AI 교육의 동반자로서 중추적인 역할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정현재 한국U러닝연합회 사무총장은 2030년 인공지능이 인간의 역량을 능가하는 AI 특이점 시대의 구체적인 생존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의대 AX교육센터-한국U러닝연합회 업무협약식. 동의대 제공
또한 이번 세미나에는 구글의 교육용 도구와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교실 수업을 개선하고 지역 내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확산하고 있는 핵심 교육자 커뮤니티인 GEG부산진(Google Educator Group Busanjin)과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의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전경란 교학부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GEG부산진과 같은 자발적 교육자 그룹 그리고 한국U러닝연합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교육의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생태계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