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태권도학과 재학생 5명,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봉사단 선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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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피지·크로아티아 등 2주간 해외 파견
태권도 지도 및 한국문화 홍보

동의대 태권도학과 3학년 김태훈·정준·한효준, 2학년 손정현·전지후 등 5명의 재학생이 최근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한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태권도 봉사단’에 최종 합격했다.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국제 감각과 역량을 함양하고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해외 현지 K-컬처 프로젝트 수행과 문화 분야 공공 해외기관 현장 파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태권도 봉사단은 하반기에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일본, 키르기스공화국, 스리랑카, 피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 파견되며 서류와 면접, 실기시험을 통해 동의대 재학생 5명을 포함한 최종 50명이 선발됐다.

동의대 학생들은 일본, 피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에 2주간의 일정으로 파견되어 현지에서 태권도 지도와 한국문화 홍보 및 교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김수정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함께 여러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더해진 성과이자 학과의 자랑”이라며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태권도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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