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울경본부, ‘복지용구 이동전시체험관’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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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약이 되는 복지용구’ 체험 및
통합 돌봄 제도 홍보 행사

이동전시체험관.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공 이동전시체험관.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지난 10일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재가생활 지원을 위해 ‘복지용구 이동전시체험관’을 활용한 복지용구 체험 및 통합 돌봄 제도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복지용구 체험 현장.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공 복지용구 체험 현장.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공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 수급자와 보호자,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지역주민 등 약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동전시체험관 차량을 활용해 전동침대, 휠체어, 보행보조기, 지팡이, ‘AI인공지능 로봇 다솜이’등을 전시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고 생활공간별 활용 가능한 복지용구를 선택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낙상을 예방하고 안전한 재가생활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아울러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서비스, 통합재가 서비스, 재택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공단 사업을 안내했으며 체험에 참여한 어르신께는 공단로고가 새겨진 기념품과 마스크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조준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복지용구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속적 재가생활 지원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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