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축구·스포츠산업학과, 생존수영지도자 자격 3년 연속 전원 합격
동명대 축구·스포츠산업학과, 생존수영지도자 자격 3년 연속 전원 합격. 동명대 제공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축구·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진대근)는 최근 ‘생존수영지도자 3급 자격과정’에서 3년 연속 전원 합격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축구·스포츠산업학과 학생 30명은 지난 5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열린 ‘공유대학 하계스포츠 개강식 및 생존수영지도자 자격증 취득 과정’에 참여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학과는 3년 연속 전원 합격을 기록하며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유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상 안전 및 생존 수영 기술을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실습을 비롯해 위기 상황별 생존 수영법과 구조 기술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동명대 축구·스포츠산업학과, 생존수영지도자 자격 3년 연속 전원 합격. 동명대 제공
특히 이번 과정은 스포츠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수상 안전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 진대근 학과장도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진대근 학과장은 “최근 스포츠 현장에서는 경기 지도 능력뿐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위기 대처 능력이 지도자의 필수 덕목으로 꼽힌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자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