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워크에티켓 인성교육 실시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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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워크에티켓 인성교육 모습. 동의과학대 제공 2026학년도 워크에티켓 인성교육 모습.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물리치료과(학과장 김강훈)는 지난 9일 교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워크에티켓 인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물리치료사인 학생들이 병원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직업윤리와 직장 예절, 환자 응대 자세, 의료진 간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더존한방병원 물리치료실 총괄부장 남재진 부장이 강사로 나서 병원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태도와 인성, 책임감 있는 업무 자세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에서는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할 때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워크에티켓을 중심으로 환자와의 소통 방법, 동료 의료진과의 협업 태도, 임상 현장에서의 책임감 있는 행동 등에 대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병원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성과 직업윤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예비 물리치료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물리치료과 학생은 “병원 현장에서 물리치료사에게 필요한 태도와 예절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임상실습과 취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강훈 학과장은 “워크에티켓 인성교육은 학생들이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병원 현장에서 요구되는 태도와 책임감을 함께 갖추는 데 중요한 교육이다”라며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는 앞으로도 실무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물리치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과는 현장 중심 교육과 임상 실무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물리치료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외부 전문가 초청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전공 역량을 높이고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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