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재학생 창업 역량 강화·지산학 생태계 조성 박차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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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ing All 창업동아리 킥오프’ 개최… 맞춤형 멘토링 지원

영산대 와이즈인재개발원이 지난 12일 ‘2026 Challenging All 창업동아리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영산대 제공 영산대 와이즈인재개발원이 지난 12일 ‘2026 Challenging All 창업동아리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와이즈인재개발원은 지난 12일 해운대캠퍼스 영상문화관에서 ‘2026 Challenging All 창업동아리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도교수와 참여 동아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정적인 창업동아리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창업 특강과 지산학 네트워킹을 통해 재학생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교육센터 여석호 센터장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학생, 동아리 지도교수 등 총 65명이 참석했다.

산업체 기업 대표 4명이 멘토로 참여해 ‘일대일 팀-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영산대 제공 산업체 기업 대표 4명이 멘토로 참여해 ‘일대일 팀-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영산대 제공

행사는 내빈 및 지도교수 소개를 시작으로 박희지 인재개발팀장의 사업 소개, 사업비 사용 지침 안내, 창업동아리 팀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멘토단 소개 이후 진행된 ‘일대일 팀-멘토링’에서는 산업체 기업 대표 4명이 멘토로 참여해 동아리별 창업 아이디어와 운영계획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부산RISE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무 역량과 자기표현 능력, 실전 발표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도출되는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모델 등 우수 성과물은 부산RISE사업 성과와 연계해 산학협력 및 지역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권도희 와이즈인재개발원장은 “창업은 완성된 사업계획서에서 출발하기보다 대학 시절 작은 아이디어를 실행해보고 검증해보는 경험에서 시작된다”며 “재학생들이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창업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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