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K-MEGA 글로벌 숏폼 어워즈’ 성료
글로컬대학사업단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2026 K-MEGA 글로벌 숏폼 어워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부산광역시 등이 주최하고 경성대가 주관하며 (사)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후원·협력한 이번 행사는 AI·영상 분야 우수 창작자를 발굴해 부산을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창작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난 20일 열린 공식 시상식에는 1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1위는 출품작 ‘Dreaming Busan’을 선보인 ‘Next scene’ 팀(김효원, 김아나스타샤)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들은 ‘2026 글로벌OTT 어워즈’에서 베스트 숏폼상(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장상)까지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1일 야외극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GV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수상자들의 AI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 공유와 함께 정홍일, 캔트비블루, 밴드 야자수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가 스펙터클한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경성대 성열문 대외협력부총장은 “우수한 지역 콘텐츠 IP를 아카이빙하고, 부산이 글로벌 AI 콘텐츠 산업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하도록 기반 구축과 인재 양성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