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군산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네트워크 교류활동 성료
지역 간 청소년 자치기구 우수사례 공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 기틀 마련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13일 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치기구와 함께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류활동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자치기구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자치기구 네트워크를 보다 공고히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꿈꾼’과 청소년참여위원회 ‘H.D.C’ 소속 청소년 11명, 군산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나우플리온’과 청소년참여위원회 ‘맘껏누리’ 소속 청소년 16명 등 총 27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자치기구 간 교류증서를 함께 작성했으며,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시설 라운딩과 각 자치기구별 활동 소개를 통해 서로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 콘텐츠인 ‘릴스(Reels)’를 함께 촬영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을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 김소영 관장은 “이번 교류활동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넓은 시야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역 간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