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 베트남 유학생 포함 13명 선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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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제25기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 제25기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4일 교내 2층 대회의실에서 ‘제25기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 홍보대사는 2002년 제1기를 시작으로 대학의 대내외 이미지를 높이고 입시 홍보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25기 홍보대사는 총 13명이 선발됐으며, 이 중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1명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대학을 대표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제24기 홍보대사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25기 임명장 수여와 각오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선후배 간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제24기 홍보대사 이규민 학생은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학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며 “25기 후배들도 서로 협력하며 춘해보건대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채원 학생도 “지난 1년은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25기 홍보대사 강지우 학생은 “춘해보건대를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돼 영광스럽다”며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학교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김동욱 학생은 “팀원들과 협력해 밝고 긍정적인 대학 이미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유학생 다오티 프엉 지에우 학생은 “한국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춘해보건대의 강점을 국내외에 알리고 싶다”며 “글로벌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춘해보건대는 학생 중심 홍보 활동을 강화해 대학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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