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춘해보건대 브랜드데이’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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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교직원·가족 500여 명 참여
지역사회 상생과 대학문화 확산의 장 마련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9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웨일즈 홈경기에서 ‘춘해보건대학교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스포츠와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희진 총장을 비롯한 재학생과 교직원, 가족 등 500여 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해 함께 응원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시작에 앞서 춘해보건대 남현욱 기획처장이 시구를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1000명에게 춘해보건대학교가 제작한 ‘춘해보건대의 날’ 기념 응원타월을 증정해 지역 시민들과 함께 응원의 열기를 나눴다.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 팬미팅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김희진 총장은 “학생과 교직원, 가족들이 함께 지역 스포츠를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대학 구성원 간 화합을 다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지난 5월 울산웨일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인재 양성, 스포츠 문화 활성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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