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파란사다리 해외연수’ 발대식… 캐나다·호주·말레이시아 파견
어학 등 다양한 해외 경험 제공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1일 창의관 프라임세미나실에서 ‘2026년 파란사다리 해외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으로 취약한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동의대는 2018년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해외연수는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The University of Victoria) △호주 서던크로스대학교(Southern Cross University) △말레이시아 공과대학교(University Malaysia of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에서 진행되며, 캐나다 10명, 호주 25명, 말레이시아 25명 등 총 60명을 파견한다.
참여 학생들은 하계방학 기간 중 4주간 현지에서 어학 교육, 문화 교류, 팀 프로젝트, 진로 체험,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동의대는 참가자들의 귀국 후에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해외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균 학생지원처장은 발대식에서 “이번 파견을 통해 어학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글로벌 감각과 취업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