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울산지역 고교 교장단 선진대학 현장 방문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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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자 시즌2’ 프로그램 운영

울산지역 사립고등학교 교장단은 응급구조과 실습실을 방문해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울산지역 사립고등학교 교장단은 응급구조과 실습실을 방문해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일 울산 남구·중구·울주군 사립고등학교 교장단을 초청해 선진대학 현장 방문 프로그램인 ‘나아가자 시즌2’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대학의 교육환경과 민주적 조직문화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고교-대학 간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춘해보건대를 방문한 고교 교장단 7명은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와 현장 중심의 교육시스템을 살펴봤다. 또한 각 학과 실습실을 방문해 실습 시연을 참관하며 차별화된 보건의료 교육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울산지역 사립고등학교 교장단이 춘해보건대학교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지역 사립고등학교 교장단이 춘해보건대학교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정영순 교학부총장은 ‘민주적 조직관리로 설계하는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민주적 조직문화의 중요성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행복한 학교 공동체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 참석한 성신고등학교 김정하 교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학생 중심의 교육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고교와 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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