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RISE사업단, 필리핀 의료기관과 글로컬 헬스케어 협력 확대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여대 RISE사업단은 지난달 25·29일에 필리핀 주요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부산여자대학교 제공 부산여대 RISE사업단은 지난달 25·29일에 필리핀 주요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부산여자대학교 제공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은 ‘2026 글로컬 파트너십 기반 헬스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필리핀 주요 의료기관을 방문해 환자안전, 간호교육, 임상현장 교육 분야의 국제협력 기반을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과 부산광역시간호사회가 협력하여 공동으로 참여했다. 참여단은 지난달 25일, 29일에 걸쳐 필리핀 국립폐병센터(Lung Center of the Philippines, LCP), 국립신장·장기이식센터(National Kidney and Transplant Institute, NKTI), Camillus MedHaven Nursing Home을 방문했다.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은 각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필리핀 보건의료 현장의 간호교육체계, 환자안전관리, 감염관리, 만성질환관리, 노인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 연구, 현장연계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필리핀 의료기관의 임상교육 환경과 보건의료체계를 직접 살펴보며 글로벌 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힌 자리였다. 동시에 대학은 환자안전, 감염관리, 노인돌봄, 임상교육 분야에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 장기열 단장은 “이번 필리핀 의료기관 방문은 학생들이 글로벌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환자안전과 간호교육의 국제적 흐름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필리핀 협력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컬 헬스케어 인재를 양성하고, 그 성과가 부산지역 보건의료 교육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필리핀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교육, 국제세미나, 현장기반 연구, 환자안전 교육, 감염관리 교육, 노인돌봄 분야의 글로컬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