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응급구조과, 소방공무원 시험서 대거 합격자 배출 ‘쾌거’
학번 불문, 공채 및 구급경채 등 다양한 전형
2026년도 총 6명 최종 합격
현장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빚어낸 성과
사진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응급구조과가 2026년도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총 6명의 최종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명문 학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해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2026년도 소방공무원 시험에서 응급구조과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경남, 인천, 울산,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본부 채용 시험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험의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14학번 소O장(인천소방, 구급경채) △18학번 정O용(창원소방, 구급경채) △18학번 김O훈(경남소방, 구급경채) △18학번 강O형(경남소방, 구급경채) 등 구급 경력경쟁채용(경채)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19학번 신O환(울산소방, 공채) △21학번 손O식(경남소방, 공채) 등 공개경쟁채용(공채) 부문에서도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전형을 가리지 않고 고른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번을 아우르는 다양한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거둔 결실로, 김해대학교 응급구조과만의 체계적인 전공 교육과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거둔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해대학교 응급구조과 관계자는 “어려운 시험 과정을 묵묵히 견디며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우수한 소방공무원 및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교육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대학교 응급구조과는 매년 높은 수준의 국가고시 합격률과 공무원 배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를 넘어 전국적인 보건의료 및 구급·방재 전문가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