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지역주민 대상 ‘고리 시네마데이’ 개최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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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화 ‘휴민트’ 상영
팝콘과 음료도 함께하는 관람

영화 휴민트 포스터.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영화 휴민트 포스터.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오는 9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로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7월 상영작 ‘휴민트’는 누적 관객 198만 명을 기록한 첩보 액션 영화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동남아시아를 배경으로 국제 범죄를 추적하는 국정원 요원과 북한 보위부 인물들이 얽히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펼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16시와 19시 두 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영화 관람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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