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유도부, 김천컵전국유도대회서 단체전 우승 쾌거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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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학부 단체전 우승 및
개인전 금1·은2·동2

동의과학대학교 유도부 수상자 기념 촬영 사진.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유도부 수상자 기념 촬영 사진.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유도부가 2026 김천컵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학 유도의 강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동의과학대학교 유도부는 최예린, 하우정, 장하현, 허가은, 우채진, 박정민 학생으로 구성된 여자대학부 단체전 출전팀이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앞세워 결승전까지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적극적인 공격과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팀워크와 투지가 어우러진 경기 운영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개인전에서도 동의과학대학교 선수들의 활약은 이어졌다. +78kg급 우채진 학생이 뛰어난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정상에 올랐고, -70kg급 하우정 학생과 -48kg급 오채원 학생은 치열한 승부 끝에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78kg급 허가은 학생과 –57kg급 장하현 학생은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각각 동메달을 차지해 동의과학대학교 유도부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강한 정신력은 물론, 지도진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전략적인 경기 운영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 매 경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동의과학대학교 유도부 이광식 감독은 “선수들이 오랜 기간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유도부는 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우수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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