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양성과정 일자리협력망 개최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양성과정’ 일자리협력망회의 모습.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숙련)는 지난 9일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6년 구군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양성과정’ 일자리협력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교육과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내 단체급식 분야의 인력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놀봄실버요양센터, 동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동래주간보호센터, 사직요양병원, 한나어린이집 등 채용 수요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동래구청 일자리경제과 관계자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단체급식조리원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운영 현황을 보고하며 참여 교육생과 수료생 현황, 취업 성과, 향후 취업지원 및 사후관리 계획을 공유하였다. 이어 △단체급식조리원 채용 시 요구되는 핵심 직무역량 및 현장 적합 인재상 △수료생 취업연계 활성화 방안 △장기근속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 기관들은 조리 기술뿐만 아니라 책임감, 위생의식, 협업능력, 성실성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업기초역량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교육과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직무실습과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취업 이후에도 수료생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장기근속 지원 방안 마련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숙련 관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취업지원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