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현직 경찰관, 숙직실에서 권총 자살
22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에서 이모 (47) 경위가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부산일보 DB 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 국민들에 의견 묻는다
"벅스에서는 고급 음향기기가 연중무휴 할인"…'슈퍼사운드 파트너' 메뉴 오픈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관련 테마주 '급등'
모바일RPG '크리스탈하츠', 강림던전 오픈…첫번째 콘텐츠 업데이트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확진, 모기·성관계로 전파...예방법은?
'테러범 아이폰 잠금해제 요구' FBI, 자체적으로 해결 나서
공공기관 2차 이전 2027년 시작…이재명 “나눠먹기식 이전 안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전 장관 등 3명 피의자 입건
김석준 부산교육감 ‘징역형 집행유예’… “해직 교사 특채, 임용권 남용” (종합)
요동치는 내년 부산시장 선거… 민주 ‘당혹’ 국힘 ‘반색’ [전재수 사퇴 파장]
이재명 대통령 “공공임대 주택 역세권에 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