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 쿠잉에서 추천하는 제품 3가지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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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졸업식, 돌잔치, 결혼식 등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들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비대면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 구매량이 늘고 있다. 기프티콘이나 택배로 생일, 취업, 집들이 선물 등을 대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집들이 선물은 집에 꼭 필요한 선물을 줘야 한다는 생각에 고민이 길어진다. 이를 증명하듯 관련 검색량 또한 많다. 가전제품 브랜드 쿠잉에서 집들이 선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집들이 선물을 추천했다.

첫 번째, 에어프라이어. 요즘 주방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꼽히는 에어프라이어는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해 자취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다. 쿠잉 에어프라이어는 뛰어난 성능과 4만 원대부터 6만 원대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도가 높다.

두 번째, 미니 냉장고. 간식, 술장고로 많이 사용되는 미니 냉장고는 쿠잉의 대표 제품이다. 레드, 블랙, 크림, 소라색으로 구성돼 있으며 냉장 전용, 간이 냉동실, 냉장/냉동 분리형으로 취향과 편의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 원대.

세 번째, 서큘레이터. 공기순환기인 서큘레이터는 전기료가 절약돼 선풍기 대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쿠잉 서큘레이터는 3만 원부터 8만 원대까지의 다양한 가격대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쿠잉 제품은 '쿠잉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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