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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경력단절 여성 ‘스마트스토어 성공창업 프로그램’ 운영
부산 금정구는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전자상거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하여 ‘온라인 비즈니스, 스마트스토어 성공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7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신규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경력 단절 여성 예비 창업자와 온라인 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소상공인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창업 준비 △스마트스토어 구축 기초 △온라인 마케팅 전략 △AI 콘텐츠 제작 △창업 컨설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디지털 기반 창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금정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정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트렌드를 따라 AI 기술과 온라인 창업을 접목한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경력 단절 여성과 여성 소상공인들이 비용 부담 없이 디지털 창업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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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남산동 지사협, 시니어 인지 강화·소통 ‘우행신’ 사업 추진
부산 금정구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혜선)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인지기능 강화 및 소통 프로그램 ‘우(리라서) 행(복한) 신(노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 강화 활동과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주민이 함께 돌보는 지역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5~11월까지 월 1회,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머드레 행복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경증 치매 어르신 등 15명이다.
프로그램은 △치매파트너 교육 △테라리움 만들기 △커피박 도어벨 만들기 △고체샴푸바 만들기 △씨글라스 냄비받침 제작 △커피박 화분 만들기 △솔방울 가습기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머드레다올협동조합은 강사 지원과 재능 기부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금정중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1대1 매칭으로 활동 보조와 정서 돌봄을 지원한다. 또한 금정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운영하며, 새봄어린이집은 성과공유회 공연 재능 기부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마지막 회기에는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회와 성과공유회를 함께 개최해 활동 소감을 나누고, 수료증과 사진앨범 전달, 추억 영상 상영 등으로 사업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오혜선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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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노인·장애인복지관 찾아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 금정구는 지난 14일과 21일 금정구노인복지관과 금정구장애인복지관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부산, 함께돌봄’ 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돌봄 필요 대상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복지관 이용 주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해 사업을 홍보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사업 개요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상담창구 및 문의처 등이며,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였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노인·장애인 등 돌봄 수요가 높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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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 금정구 장전2동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부산 금정구 장전2동은 지난 22일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35박스(환가액 100만 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관내 독거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2026-05-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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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의료·요양·돌봄 연계로 주민 삶의 질 높인다
부산 금정구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됐다.
금정구에 따르면 사업 시행 2주 만에 신청자 수가 전국 3위(158명)를 기록했으며 2026년 5월 22일 기준 334명이 신청하여 방문진료와 일상생활 돌봄 등 818건의 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의료·건강·장기요양·일상돌봄·주거 분야 서비스를 연계해 복합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전문기관(건보·연금공단)과 보건소,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방문진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식사·가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운동 △주거환경 개선 △방문 이미용 등 총 47종의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등에서 가능하다. 이후 사전조사와 종합판정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등을 거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돌봄 상태도 관리받게 된다.
금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촘촘히 마련하여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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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서1동, 취약계층 위한 ‘4계절 안심프로젝트’ 봄맞이 지원
부산 금정구 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계절 변화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계절 안심프로젝트-봄편’ 사업을 추진했다.
‘4계절 안심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 및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계절별 맞춤 물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서1동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계속 추진하게 됐다.
이번 봄 지원사업에서는 관내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가구 등 취약계층 10세대에 김치 3종으로 구성된 김치세트를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정서적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서1동은 이번 봄 지원에 이어 여름철에는 폭염 대비 냉방 물품 지원, 가을철에는 제철 과일 세트 지원, 겨울철에는 한파 대비 방한용품 지원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반찬 하나 준비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여러 종류의 김치를 챙겨주셔서 마음까지 든든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1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 상황에 맞춘 세심한 지원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주민들이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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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도서관, ‘금정 뮤직 페스타 들樂날樂’ 운영
부산 금정구 금정도서관은 올해 개관 30주년 및 들락날락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6~12월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음악회를 매월 개최한다.
금정 뮤직 페스타 들락(樂)날락(樂)은 클래식, 국악, 탭댄스 등으로 구성되어 총 7회에 걸쳐 달빛그린야외도서관·로비·대강당 등에서 진행된다. 1시간 가량 진행되는 공연은 정통 클래식, 국악, OST, 어린이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는 6월 21일 첫 공연에는 여러 건반 타악기들로 구성된 ‘코다퍼커션’팀이 출연하며 ‘칼의 춤’, ‘아프리칸 블루스’, ‘언더더씨’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금정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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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부곡3동, ‘마들렌’ 운영… 초록 테라리움에 담은 이웃 온기
부산 금정구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부일)는 지난 15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웃 간 사회관계망 형성 및 정서 지원을 돕는 ‘마들렌(마음을 들어주는 Friend))’ 사업 2회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추진되는 이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충전 희망나눔 사업’ 배분금을 통해 운영된다.
이번 2회기에서는 참여자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적 힐링을 돕기 위해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작은 유리 용기 안에 다양한 식물과 장식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고 완성 과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활동에 함께 참여해 참여자들의 적응을 돕고 편안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식물을 직접 꾸미고 돌보는 과정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한다는 느낌이 들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부일 민간위원장은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이 참여자들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관계 형성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곡3동 마들렌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힐링·체험 프로그램과 정서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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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뜬 고등어 구서점, 가정의달 맞아 금정구 어르신에 식사 후원
부산 금정구 소재 ‘부산에 뜬 고등어 구서점(대표 오채민)’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지역 어르신 56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오채민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나눔문화가 지역 곳곳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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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디지털 패션봉제 산업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 본격 추진
부산 금정구가 ‘금사공업지역 기반 디지털 패션봉제산업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의 수혜 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지역 산업 활성화 사업으로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윤호)이 운영하는 서동의류제조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금정구 소재 패션봉제기업과 의류제조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이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 창업자 발굴·육성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패션봉제 글로컬 브랜드 육성 및 마케팅 지원 △패션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패션봉제 글로컬 브랜드 육성사업은 지역 봉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브랜딩과 특화제품 개발, 온라인 플랫폼 입점, SNS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패션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청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입주공간과 공동장비 등 창업 인프라를 제공하고, 교육·컨설팅·상품 개발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돕는다.
한편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는 개관 5년 차를 맞아 지역 봉제 산업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는 금정구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외에도 △서동의류제조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운영 △지역소공인 육성 △봉제업체 작업환경 개선 △일감연계 판로 개척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동부산권 팬션봉제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CAD·CAM 기반 자동재단 시스템과 공동작업장, 시제품 제작실, 교육장, 패션창업 스튜디오 등 스마트 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봉제 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센터 내 자동재단실과 공동 작업장 등 각종 시설은 사전신청을 통해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 및 지원 내용은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 김윤호 이사장은 “앞으로 부산 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는 지역 패션·봉제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역 봉제 업체의 자생력 강화와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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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서1동 지사협, ‘함께여서 더 특별한 생일’ 모임 가져
부산 금정구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은숙)는 지난 18일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성균)과 함께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생일축하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싱글네트워크 해피투게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생일을 맞은 참여자들에게 케이크와 생일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면 생일도 무심히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많은 분이 함께 축하해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싱글네트워크 해피투게더’ 사업은 지난해 처음 운영돼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지속해서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관계망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생일 축하 모임과 계절별 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6-05-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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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첫날 지급률 15.4% 달성
부산 금정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 지난 18일 하루 동안 전체 대상자 13만 4001명 중 2만 684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첫날 지급률 15.4%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된 1차 지급에 이은 후속 지원으로 1차 미지급자 1189명과 국민 70%인 신규 대상자 13만 2812명이 대상이다. 신규 대상자는 1인당 15만 원씩 지급된다. 앞서 진행된 1차 지급에서는 총 1만 7961명 중 1만 6850명이 지원금을 수령해 최종 지급률 93.8%를 기록했다.
특히 2차 지급 첫날에는 온라인 신청이 1만 5566건으로 전체 지급 건수의 75.3%를 차지하며 높은 비중을 보였다.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선불카드 지급은 5124건(24.8%)으로 집계됐다.
이는 1차 지급 첫날인 지난 4월 27일 온라인 신청 비중 33.6%와 비교해 약 2.2배 증가한 수치로 구는 1차 지급 과정에서 주민들의 신청 경험이 축적된 데다 사전 홍보 강화가 온라인 신청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차 지급 신청 방법은 1차와 동일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동백전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신청하거나 제휴카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또한 1차 지급 대상자 가운데 신청 기간을 놓친 주민들도 2차 지급 기간 내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신청은 오는 7월 3일 까지다.
금정구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안내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문의는 부산시 콜센터 또는 금정구 전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1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