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청룡노포동, ‘불타는 청춘, 나이야 가라’ 사업 추진
부산 금정구 청룡노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종수)는 지난 16일 청룡노포동 범어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불타는 청춘, 나이야 가라!’ 사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청룡노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금정구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및 치매인지활동, 맞춤형 노인 복지상담을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력과 공감력을 높여 치매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하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특화 사업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범어경로당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 빨간부채·파란부채 만들기 △부채돌이 놀이 △부채춤 운동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진행은 주민인지 활동가 3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다 같이 부채 만들고, 운동하고 하니 너무 좋았다”며 “특히 부채돌이 놀이가 너무 재밌었고, 다음번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종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치매 예방은 이웃과 만나 함께 웃고 소통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치매는 우리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지고 가야 할 과제이므로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 공동체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