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부곡4동, ‘미라클 시니어 챌린지 마음편’으로 정서 돌봄 강화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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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4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어르신의 우울감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미라클 시니어 챌린지-마음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취약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일상 속 마음 건강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지원해 우울감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높은 참여도와 긍정적인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이어 추진하게 됐다.

참여자에게는 컬러링 북, 색연필, 식물 키우기 키트, 스트레칭 밴드, 마음 달력을 제공하고, △컬러링 활동 △매일 감정과 감사한 일 기록 마음 달력 작성 △주 3회 스트레칭 밴드 운동하기 △식물 키우기 등 다양한 마음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행정복지센터는 월 2회 이상 유선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미션 수행 여부와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정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곡4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과 복지가 연계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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