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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래, 양지비전센터서 봉사활동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5일 장애인 복지시설 양지비전센터를 찾아 임직원 및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 역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정기 릴레이 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시설 내 장애인들의 직업재활훈련을 실질적으로 돕고, 이들의 당당한 사회적 자립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케이블 전선 조립 및 정리 작업을 함께 수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양지비전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정기적으로 찾아와 진정성 있는 교감을 나누는 봉사단 덕분에 훈련생들의 자립 의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건협부산동래 김희철 본부장은 “이번 봉사가 장애인분들의 직업훈련과 자립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이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공익 의료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월 진행되는 정기 봉사활동을 필두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캠페인, 사회적 약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 다방면의 나눔 활동을 연중 상시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2026-07-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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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래, ‘동래구 청년채용설명회’서 청년 구직자 만났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0일 동래구청이 주관하는 ‘2026년 동래구 청년채용설명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내 우수 기관을 소개해 청년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날 현장에서 간호사 등 보건의료계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1:1 맞춤형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지부를 둔 협회의 소개와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 쾌적한 근무 환경 및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상세히 소개해 청년구직자들에게 친숙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다가갔다.
특히 아직 협회를 잘 알지 못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공익적 역할과 비전을 널리 알리는 ‘기관 홍보의 장’ 역할도 톡톡히 해내며 큰 눈길을 끌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청년 구직자는 “동래구에 이렇게 규모가 크고 전문적인 건강검진기관이 있는지 미처 몰랐다”라며 “현직자분들의 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 덕분에 협회에 대해 잘 알게 됐고, 꼭 입사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협부산동래 인사담당자는 “지역 청년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채용 정보를 전하고, 우리 협회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 내 협회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보건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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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사회서비스 종사자 검진검진·마약류 검사 지원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과 지난 9일 중앙사회서비스원 본원에서 ‘사회서비스 종사자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마약류 검사를 포함한 검진 체계를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 강위중 건협 사무총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종사자 4종(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 긴급돌봄 지원) 및 중앙사회서비스원 소속 종사자 약 4만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검사와 국가·종합 건강검진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건강은 대국민 서비스의 품질 및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현장 종사자들의 검사 부담 완화 및 건강관리를 지원해, 안전한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서비스 제공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위중 건협 사무총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사회서비스 현장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이번 협력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전국 17개 지부의 검진 네트워크를 활용해 종사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건협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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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광복지하도상가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김경민,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9일 광복지하도상가에서 지역 주민과 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복지하도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간접적으로 체크해 볼 수 있는 심전도 및 모세혈관 측정 등 다채로운 건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발길이 이어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오가는 길에서 뜻밖의 건강 체험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현장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건협부산동래 김경민 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전통시장 등 시민들의 발걸음이 잦은 밀접한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계절과 대상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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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래, 지역 주민 찾아가는 건강캠페인 성료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김경민,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2일, 지하도상가 부전몰에서 지역 주민과 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접근성이 높은 지하도상가라는 장소적 특성 덕분에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심전도 및 모세혈관 측정 등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여한 시민들은 “외출 길에 뜻밖의 건강관리 체험을 받을 수 있어 재밌고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다.
건협부산동래는 향후 공공기관, 전통시장 등 시민들의 밀접한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계절과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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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래, 국민연금공단 ‘연금이네 장터’서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달 24일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마련된 ‘연금이네 장터’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연금공단이 주최한 소상공인 판로 개척 및 상생 협력 행사인 ‘연금이네 장터’를 방문한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심전도검사와 체성분검사를 진행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익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각적인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국가건강검진, 종합건강검진,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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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래-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지역사회 어르신 건강 증진 업무협약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달 22일 부산노인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부산 지역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돕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이들 기관은 협의에 따라 △대한노인회 회원 및 가족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 제공 △만성질환 예방 및 보건교육 지원 △지역사회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희철 본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의 중심 공간인 부산노인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협회가 보유한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매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 봉사활동,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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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국가유공자 25년째 지원… 강윤진 차관 현장 방문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건협 경기도 지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과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검진을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나 격려했다.
건협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지난 2002년부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4만 6천여 명의 국가유공자와 가족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16종 67개 항목(1인당 약 18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강윤진 차관은 건강검진 접수부터 검사실 운영까지 사업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한편, 검진을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건강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건협 경기도 지부 영상검사과 김성근 팀장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은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을 보살피는 것은 물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지원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6-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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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성평등가족부, 취약가족 건강검진 지원 위해 맞손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성평등가족부와 ‘미혼모부·한부모·조손가족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과 성평등가족부 정구창 차관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생계와 자녀 양육의 이중고 속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취약가족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간 약 11.5억 원 규모의 ‘메디체크 안심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건협은 전국 17개 시·도지부 건강검진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대상자별 맞춤형 종합검진과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방자치단체 및 전국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공공 채널을 활용한 홍보와 행정 지원으로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5% 이하인 미혼모·부, 한부모가족의 부·모 및 조손가족의 조부·조모(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 대상자)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17개 건협 지부 검진센터에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취약이웃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60여 년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쌓아온 협회의 전문 역량을 집중해 모든 가족 구성원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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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곰팡이·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비염·천식 주의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 등 실내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 물질)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장마철에는 외부 습도가 높아지고 환기 시간이 줄어들면서 실내 습도도 쉽게 올라간다. 습기가 많은 환경은 곰팡이가 자라기 쉽고,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는 천식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항원이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장마철에 반복되는 콧물, 코막힘, 기침은 단순 감기보다 실내 알레르겐 노출과 관련된 증상일 수 있다”라며 “특히 아동과 고령자, 천식이나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실내 환경을 점검하고, 증상이 반복될 경우 알레르기 검사와 폐 기능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곰팡이·집먼지진드기, 습도 높은 실내에서 번식 쉬워
알레르기 질환은 염증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나뉜다. 알레르기 염증이 코 점막에 생기면 알레르기비염, 기관지에 나타나면 천식, 피부에 생기면 아토피피부염이다. 알레르기비염 증상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가려움이 대표적이고, 천식은 기침, 쌕쌕거림, 호흡곤란이 반복될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은 가려움과 습진성 피부 병변이 주된 증상이다.
곰팡이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욕실과 베란다, 창틀, 벽지, 주방 싱크대 주변처럼 습기가 오래 머무는 곳에서 쉽게 자란다. 곰팡이는 검은 반점처럼 눈에 보이는 형태로 자라기도 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포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코와 기관지 점막을 자극하고 알레르기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가 없더라도 실내 습기 관리가 중요하다.
집먼지진드기도 장마철에 주의해야 할 실내 알레르겐이다. 집먼지진드기는 침대 매트리스, 베개, 이불, 카펫, 커튼, 천 소파처럼 사람의 피부 각질과 먼지가 쌓이기 쉬운 섬유 제품에 많이 서식한다. 진드기 자체뿐 아니라 사체와 배설물에 포함된 단백질 성분도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코감기처럼 보이는 맑은 콧물, 반복적인 재채기, 코 가려움, 코막힘이 오래 지속되거나 밤이나 아침에 기침이 심해진다면 알레르기비염이나 천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 실내 습도 낮추고 곰팡이·침구 관리해야
실내 곰팡이 관리를 위해서는 세정과 제습, 환기가 중요하다. 곰팡이가 보이는 곳은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한 뒤 세정제로 닦고, 물기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말려야 한다. 곰팡이가 벽지나 목재 내부까지 깊게 번진 경우에는 표면만 닦아서는 재발할 수 있어 오염된 자재를 교체하거나 전문적인 처리가 필요할 수 있다. 청소 과정에서 곰팡이 포자가 공기 중으로 퍼질 수 있으므로 청소 후에는 충분히 환기해야 한다.
평소에는 실내 습도가 지나치게 높아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욕실과 주방은 사용 후 환풍기를 돌리고, 창틀과 벽면에 물기가 맺히면 바로 닦는 것이 좋다. 에어컨을 사용한 뒤에는 송풍 기능으로 내부 습기를 말리고, 필터도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비가 오지 않는 시간대에는 짧게라도 환기하고, 환기가 어려운 날에는 제습기와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집먼지진드기 관리는 침구 관리에서 시작된다. 베개 커버, 이불, 침대 시트는 자주 세탁하고 햇볕에 말리거나 건조기를 활용해 습기를 줄이는 것이 좋다. 매트리스와 베개에는 집먼지진드기 차단 커버를 사용하면 알레르겐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알레르기 증상이 잦은 가정에서는 카펫과 러그 사용을 줄이고, 커튼은 세탁이 쉬운 소재로 바꾸거나 블라인드로 대체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 알레르기 증상 반복되면 검사로 원인 확인해야
아동과 노약자, 천식 환자는 증상 변화에 더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 아이가 밤에 기침을 자주 하거나, 감기가 아닌데 콧물과 코막힘이 반복되거나, 운동 후 쌕쌕거림과 숨참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장마철 컨디션 저하로 넘기지 말아야 한다. 고령자는 호흡기 증상이 악화돼도 자각이 늦거나 회복이 더딜 수 있어 가족이 생활환경과 증상을 함께 살펴야 한다.
알레르기 증상이 반복된다면 원인 알레르겐을 찾는 검사가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 검사는 혈액검사나 피부반응검사 등을 통해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꽃가루, 동물 털 등 증상을 일으키는 물질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기침과 호흡곤란이 반복되거나 천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폐 기능 검사를 통해 기관지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거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반복적인 호흡기 감염, 심한 피로감, 만성질환 조절 상태 악화가 동반될 경우 기본 혈액검사와 염증 수치 등 필요한 검사에 대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장마철 알레르기질환 관리는 습도 조절과 곰팡이 제거, 침구와 섬유제품 관리로 알레르겐 노출을 줄이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증상이 반복된다면 알레르기 검사와 폐 기능 검사 등을 통해 원인과 악화 요인을 살피고, 생활환경 관리와 치료 방향을 함께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6-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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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선원의 날’ 해양환경 살리기 플로깅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9일 2026년 선원의 날을 맞아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해양환경 살리기 공동 캠페인 플로깅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 행사는 한국여성해사인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장금상선 등 부산 지역 해양수산 유관기관 및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건협부산동래는 지역사회 보건의료를 책임지는 공익기관으로서 환경 보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함께 뜻을 모았다. 이날은 임직원 및 메디체크 어머니 봉사단원들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송도 해수욕장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해양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김희철 본부장은 “뜻깊은 ‘선원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들과 함께 우리 바다를 청정하게 가꾸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매년 사회공헌 건강검진, 환경정화활동 및 헌혈 캠페인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6-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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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광복지하도상가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1일 광복지하도상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행사로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보고, 만성질환 예방 및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심장 건강 신호를 간단히 확인해볼 수 있는 심전도 측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하상가에서 간편하게 기기를 활용해 심전도를 간접적으로 측정해보는 경험이 신선했다”며 “평소 소홀했던 건강 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주민들이 건강관리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을 통해 스스로 몸 상태에 관심을 갖게 유도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의 건강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2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