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2026년 시무식 및 사업발대식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 및 사업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건협부산동래는 ‘안정적인 지부 운영과 핵심 사업 추진’을 올해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3대 경영 핵심 방향을 공표했다.
먼저 고객 만족도 제고를 통한 내원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선접수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고질적인 대기시간 문제를 해결하고, MVG 고객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지역민에게 차별화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둘째로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를 추진한다. 모바일 랜딩 페이지를 활용한 예약 시스템 고도화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의 내실을 기해 신규 고객 유입을 적극적으로 견인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특화 사업을 다각화한다. 단순한 검진 기관의 역할을 넘어 ‘동래구 골다공증 환원사업’ 등 지역 특색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익적 보건의료 서비스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희철 본부장은 “2026년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검진 기관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고객 중심 경영과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부산 시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6 [14:34]
-
[인사] KH한국건강관리협회(2026년 1월 1일자)
▲ <1급 본부장급>
□ 승진
검진관리본부장 서 동 섭
경기도지부본부장 이 현 택
□ 전보
고객관리본부장 현 재 식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본부장 하 지 훈
▲ <2급 부장급>
□ 승진
서울특별시동부지부 전략사업부장 이 준 호
서울특별시강남지부 검진관리부장 김 윤 경
부산광역시동부지부 검진관리부장 박 병 규
부산광역시서부지부 고객관리부장 윤 대 균
대구광역시지부 운영관리부장 안 정 은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 고객관리부장 박 성 오
□ 전보
감사실 감사부장 유 숙 희
부산광역시동부지부 운영관리부장 배 윤 숙
인천광역시지부 검진관리부장 이 영 선
울산광역시지부 운영관리부장 남 기 중
울산광역시지부 전략사업부장 박 경 현
경기도지부 전략사업부장 한 현 진
경기도지부 검진관리부장 김 현 승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 운영관리부장 김 은 수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 검진관리부장 한 상 섭
전북특별자치도지부 운영관리부장 송 호 정
경상북도지부 운영관리부장 조 용 찬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전략사업부장 홍 효 재
▲ <3급 차장급>
□ 승진
검진관리본부 진단검사차장 김 기 민
서울특별시서부지부 건강증진차장 김 수 량
서울특별시동부지부 사업관리차장 김 충 호
부산광역시동부지부 건강증진차장 정 동 선
대구광역시 홍보교육차장 양 승 곤
인천광역시지부 진단검사차장 한 승 희
경기도지부 영상검사차장 김 소 연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홍보교육차장 안 민 주
경상남도지부 홍보교육차장 김 영 환
□ 전보
기획조정본부 기획조정차장 배 순 효
서울특별시동부지부 홍보교육차장 임 동 일
서울특별시동부지부 고객지원차장 김 현 희
서울특별시강남지부 진단검사차장 박 민 성
부산광역시동부지부 사업관리차장 박 수 호
대구광역시지부 고객지원차장 백 여 현
인천광역시지부 고객관리차장 김 현 주
충청북도·세종특별자치시지부 고객관리차장 김 임 봉
충청북도·세종특별자치시지부 고객지원차장 백 경 윤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 고객관리차장 장 현 정
전북특별자치도지부 영상검사차장 김 미 영
전북특별자치도지부 고객관리차장 김 미 자
경상북도지부 영상검사차장 장 현 오
▲ <4급 과장급>
□ 승진
서울특별시서부지부 사업관리과장 한 순 욱
서울특별시강남지부 고객관리과장 류 철 희
부산광역시동부지부 운영지원과장 김 영 흡
부산광역시서부지부 진단검사과장 정 윤 경
울산광역시지부 영상검사과장 배 준 일
강원특별자치도지부 건강증진과장 오 은 경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 사업관리과장 설 도 환
대전광역시·충청남도지부 영상검사과장 방 경 민
□ 전보
정보화혁신본부 정보운영과장 김 재 환
서울특별시서부지부 영상검사과장 배 준 형
서울특별시강남지부 영상검사과장 강 순 영
서울특별시강남지부 건강증진과장 손 수 연
부산광역시동부지부 고객지원과장 이 치 간
인천광역시지부 건강증진과장 김 현 주
인천광역시지부 고객지원과장 강 순 주
강원특별자치도지부 고객관리과장 조 정 규
전북특별자치도지부 사업관리과장 김 이 중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고객관리과장 나 경 화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고객지원과장 이 정 수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영상검사과장 임 재 범
제주특별자치도지부 고객관리과장 김 무 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고객지원과장 고 한 주
2025-12-31 [16:38]
-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박물관, ‘기생충, 그림책을 만나다’ 展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 기생충박물관이 29일부터 내년 5월 30일까지 그림책 <최고의 기생충> 출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시 ‘기생충, 그림책을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생충박물관과 북극곰 출판사, 이승아 그림책 작가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이승아 작가의 그림책 <최고의 기생충>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 책은 메디체크연구소 연구진의 세밀한 감수를 거친 논픽션 작품으로 과학적 신뢰성와 예술적 감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기생충의 세계를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체험·참여의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관람] 상상 속 일러스트와 실물 표본의 만남
이번 전시의 핵심 공간인 ‘책으로 본 기생충, 눈으로 본 기생충’ 섹션에서는 유구낭미충, 요충, 스파르가눔, 톡소포자충, 회충 등 5종의 기생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관람객은 그림책 속의 창의적인 일러스트와 박물관이 소장한 실제 기생충 표본을 직접 비교하며 기생충의 생태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성인 관람객을 위한 심화 정보 패널을 함께 배치해, 전 연령층이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체험] 음악과 사진으로 즐기는 기생충 세계
‘기생충, 그림책 속으로’ 섹션에서는 그림책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기생충들의 개성을 담은 ‘랩 배틀’ 음악을 헤드셋이나 QR코드로 즐길 수 있는 MP3 청취 존이 운영된다. 또한, 전시실 내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개성 넘치는 기생충 캐릭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참여] 나만의 ‘최고의 기생충’을 찾는 여정
관람객이 직접 전시에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나만의 최고의 기생충 찾기’ 섹션에서는 흑백 드로잉으로 제작된 컬러링 엽서를 색칠하며 기생충의 생태를 학습하고, 뒷면에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기생충’과 그 이유를 적어 전시 공간에 직접 게시할 수 있다. 어린이와 성인이 한 공간에서 창의적으로 소통하며 기생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생충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이라는 친근한 매체를 통해 기생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겨울방학을 맞이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유익하고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29 [14:24]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깨끗한 동래 만들기’ 유공 감사패 수상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7일 동래구청에서 열린 동래구 ‘깨끗한 동래 만들기’ 유공 감사패 수여식에서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동래구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하는 날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한 우수 기업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건협부산동래는 그동안 임직원 및 메디체크어머니 봉사단이 합심하여 동래구 관내 환경 취약 지구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지역 환경 보호와 도시 미관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협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는 당연한 활동으로 감사패를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건협부산동래는 건강한 신체만큼이나 중요한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환경 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이번 환경 정화 활동 외에도 의료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 건강검진, 헌혈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2 [16:58]
-
한국건강관리협회, ‘2025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성료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8일 아름다운가게 강서화곡점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하루’ 일일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과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별전은 건협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기증한 의류·잡화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협은 코로나 19로 사회적 어려움이 컸던 2020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을 시작해 올해로 6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간 누적 5만 4천여 점의 물품을 기증하며 자원 재사용과 순환경제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건협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2천여 점의 기증 물품이 모이며 캠페인 시작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은 버려질 수 있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현재는 건협의 대표적인 연례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 잡아 조직 내 친환경·사회적 가치 실천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6년째 뜻깊은 나눔을 지속할 수 있었다”라며, “행사를 준비해 준 아름다운가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이 일상이 되는 사회공헌 문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는 “건협의 사회공헌 미션인 ‘건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은 아름다운가게가 추구하는 나눔·순환 가치가 맞닿아 있다”라며, “아름다운 마음을 나눠주신 전국 건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건협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12-19 [15:23]
-
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동래구에 사랑의 쌀 나눔 실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7일 동래구청을 방문해 지역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백미(10kg) 145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환가액 약 500만 원 상당으로 전달된 쌀은 동래구청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우선 배분하여 지역 사회의 결식·식생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희철 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건협부산동래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복지·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최근에도 연말 김장봉사 및 후원금 전달, 어르신·장기요양시설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17 [17:07]
-
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동래데이케어 주간보호센터 후원물품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5일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돕는 장기요양기관인 동래데이케어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센터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롤케이크를 나눠드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강증진 전문기관인 건협부산동래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소외계층과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5-12-15 [17:07]
-
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광복지하도상가 광복몰 건강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1일 광복지하도상가 광복몰에서 지역주민과 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겨울한파를 대비하여 생활권 접점 공간을 무대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건강서비스’가 마련되었으며, 현장에서는 조갑주름 모세혈관 검사, 뇌파·맥파를 이용한 스트레스 검사 등 간단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 중 한 명은 “최근들어 컨디션이 안좋아지는 것 같았는데 이번 기회로 몸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더 추워지기 전에 부모님께도 건강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말씀드려야겠다”는 소감을 밝혓다.
건협부산동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기관, 상가, 지하도상가 등 생활권 밀착형 장소에서 건강캠페인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2 [17:42]
-
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정기총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2일 2025년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봉사활동계획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올해 △(사)움트리 나눔센터 무료급식 배분 △영도 신선마을 페인트 도색 △김장김치 포장·배분 봉사를 비롯하여 △양지비전센터 △느티나무안심노인복지센터 △동래구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역 노인 · 장애인 복지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여러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협업하는 등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부산동래와 함께하는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은 2010년 발족 이래 취약계층 배식봉사, 마을일손돕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2025-12-12 [17:42]
-
겨울 심뇌혈관질환 ‘중증’ 위험… 체온 유지 및 만성질환 관리 등 필수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는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12월은 신체가 추위에 미처 적응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습적인 한파를 맞닥뜨리는 시기다. 여기에 연말 송년회 등으로 인한 잦은 음주와 흡연, 과로까지 겹치며 혈관에 가해지는 부담은 최고조에 달한다.
질병관리청의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 첫 발생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은 15.8%, 뇌졸중은 19.8%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다. 특히 발병 초기인 30일 이내 사망률도 각각 9.2%, 8.2%에 달해 초기 대처와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의 겨울철 위험성은 단순 발생 건수보다 중증도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실제로 국민관심질병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2022~2024년) 심근경색 월평균 입원환자 수는 12월 2953명에서 1월 3282명으로 증가했다. 뇌졸중 입원환자 역시 12월 3만 6104명에서 1월에는 3만 8093명으로 증가해 연중 정점을 찍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원장은 “심뇌혈관질환의 경우 환자 수로만 보면 폭염기나 환절기인 8월, 3월에도 많이 발생하지만 입원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중증환자 비율은 겨울철이 훨씬 높다”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부터 철저한 보온과 혈압 관리 등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필수적이다”고 당부했다.
△기온 급강하로 끈적해진 혈액, 좁아진 혈관으로 더 위험
겨울철 찬 기운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체온 유지를 위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다. 이때 아드레날린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늘어 심박수가 빨라지고, 말초 혈관은 강력하게 수축한다. 이로 인해 좁아진 혈관으로 혈액을 보내야 하는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 통상 온도가 1도 내려갈 때마다 수축기 혈압은 1.3mmHg, 확장기 혈압은 0.6mmHg 정도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고 수분 섭취가 부족해져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기 쉽다. 끈적해진 혈액은 혈관 내벽에 혈전(피떡)을 쉽게 형성하는데, 이 혈전이 심장 관상동맥을 막으면 심근경색,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을 유발하게 된다.
실제로 3년간 1월의 평균 입원일수는 심근경색이 2만 7760일, 뇌졸중은 93만 6393일로 타 계절 대비 월등히 길었다. 이는 겨울철 발병 시 예후가 좋지 않고 회복 기간이 긴 중증 응급 질환이 집중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체온 유지 및 혈압 관리가 관건, 만성질환자는 특히 유의해야
겨울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체온과 혈압의 안정적인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출 시에는 급격한 기온 차를 줄이기 위해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외출 5분 전 실내에서 미리 모자, 목도리, 마스크를 착용해 신체 부위를 보호하고 호흡기로 들어오는 공기를 데워주는 것이 좋다.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보온성이 뛰어나고 실내외 온도 변화에 대처하기 쉽다.
운동은 기온이 비교적 높은 오전 10시 이후나 오후 2~4시 사이에 실내나 따뜻한 환경에서 하는 것을 권장한다. 본 운동 전후로는 10~15분간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 운동으로 혈관이 서서히 이완시켜야 한다. 심뇌혈관질환 병력이 있다면 경쟁적인 고강도 운동보다는 걷기, 실내 자전거 등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기상 직후와 취침 전, 하루 두 번 규칙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변화를 체크해야 한다. 계절 변화에 따라 혈압이 오르면 의료진과 상담해 약물 용량을 조절해야 할 수도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원장은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건너뛰면 혈압 변동성이 커져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호흡 곤란, 편측 마비, 심한 두통 등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2-08 [14:43]
-
건협부산동래, 4년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및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4일 DRB 고촌홀에서 열린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및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참여하는 제도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한 기관을 공식적으로 인증한다.
건협부산동래는 ESG 경영과 관련한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3개 영역, 7개 분야, 19개 세부지표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건협부산동래는 임직원을 중심으로 ESG 경영실천과 지역사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사회공헌 건강검진 제공 △환경정화 활동 실시 △지역사회 후원사업 전개 등 다양한 공헌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의 건강증진에 기여하였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ESG경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4 [17:38]
-
건협부산동래, 박지수 임상영양사 국제 저명 학술지 논문 게재 쾌거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박지수 임상영양사가 주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국제 학술지 『Substance Use & Misus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박지수 임상영양사는 동의대학교 보건학 박사 출신의 임상영양 전문가로 이번 논문을 통해 고위험 음주자가 음주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박지수 임상영양사는 국민건강패널조사 데이터 3,439개 관측치를 활용해 고위험 음주에서 적정 음주로 전환한 그룹은 지속적으로 고위험 음주를 유지한 그룹에 비해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와 전반적인 정신 건강 지표가 유의미하게 감소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두 집단의 특성 차이를 통제하기 위해 성향점수 역확률 가중치(IPWT)를 적용해 집단 간 동질성을 확보했으며, 특히, 연령, 소득, 교육 수준 등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모두 통제한 이중차분(DID) 모델 분석에서도 미래 불확실성 감소에 대한 적정 음주 전환의 순효과가 매우 강력하게 나타나 음주 습관 개선 자체가 개인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독립적으로 기여함을 입증하기도 했다.
박지수 임상영양사는 "단순히 음주를 줄이는 행위를 넘어 건강한 습관으로의 긍정적 전환이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 불안정을 해소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이 연구가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 정책 및 임상 상담 가이드라인을 정립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번 논문 게재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신세권 원장은 "직원의 학술적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연구 결과를 검진 및 상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고객의 만성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및 정신 건강 관리까지 포괄하는 차별화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