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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의료기관으로 참여 중이다.
이번 사업은 모든 20~49세 남녀 중 가임력 검사희망자(결혼·자녀 여부 불문, 협회는 여성만 해당)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 비용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검사 항목으로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AMH)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 최대 13만 원을 지원한다.
검사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 신청 또는 e-보건소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발급받은 검사의뢰서를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제출 후 가임력 검사를 받고 검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 보건소에 청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임신 계획이 있는 부부라면 난임 예방과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가임력 검사를 꼭 받아보길 바란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 보건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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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광복지하도상가 건강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2일 광복지하도상가 내 휴게공간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뇌파·맥파 검사 등 다양한 건강 체험이 이루어졌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건강 상담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지하상가를 지나가다 우연히 검사를 받았는데, 평소 몰랐던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하고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고 즐겁게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6-02-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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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깜빡’, 단순 노화 아닌 경도인지장애일 수도… 방치 시 치매 이행률 10배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은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부모님이나 주변 가족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필 수 있는 적기이기도 하다. 만약 평소와 다른 생소한 행동이나 미세한 변화를 보인다면 이는 단순한 노화가 아닌 뇌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와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뇌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인 치매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20년 56만 7,433명이었던 환자 수는 2024년 70만 9,620명으로 약 25% 증가했다.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막대한데, 2024년 기준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약 2조 1,757억 원에 달한다.
치매의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환자 역시 2020년 27만 7,245명에서 2024년 33만 2,464명으로 약 20% 증가했다. 하지만 질환의 심각성에 비해 대중의 인식은 여전히 낮다. 대한치매학회의 대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응답자의 58%가 경도인지장애라는 용어 자체를 몰랐으며, 73%는 이 시기가 치매 예방의 결정적 시기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치매는 발병 후 완치가 어렵지만,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면 치매로의 이행을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다”라며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노후 건강의 성패를 가르는 만큼 경도인지장애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경도인지장애, 건망증과 달리 힌트를 줘도 기억 못 해
많은 사람이 경도인지장애를 노화에 의한 단순 건망증과 혼동하지만, 두 상태의 결정적인 차이는 ‘기억의 저장 방식’과 ‘일상 수행 능력’의 변화에 있다.
건망증은 정보가 뇌에 저장되어 있으나 일시적으로 꺼내지 못하는 인출의 문제로, 힌트를 주면 금방 기억을 되살리며 본인 스스로도 기억력 저하를 자각하고 걱정하는 양상을 보인다. 반면 경도인지장애는 힌트를 주어도 사건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며 자주 잊는 경향을 보인다. 언어 능력이나 판단력 등 다른 영역도 기능 저하를 보일 수 있다.
특히 식사나 세면 같은 기본 일상은 유지하더라도 요리, 금전 관리, 약 복용 등 복합적인 인지 기능이 필요한 활동에서 실수가 반복된다면 이는 단순 노화가 아닌 치매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경도인지장애의 강력한 신호로 보아야 한다.
정상 노인의 경우 매년 1~2%만이 치매로 진행되지만,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매년 약 10~15%가 치매로 진행된다. 따라서 이 시기는 치매를 가장 빨리 발견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계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 이상 징후 있으면 즉시 검사, 조기 진단이 유일한 해법
평소 전화 통화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미세한 징후들이 명절 활동 중에 드러날 수 있으므로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고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만약 수십 년간 유지해온 음식 간을 맞추지 못하거나 익숙한 음식 조리 순서를 헷갈리는 경우, 대화 중 적절한 단어가 즉각 떠오르지 않아 대명사(그거, 저거) 사용이 늘고, 30분 전 나눈 대화 내용을 기억하지 못해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경우, 평소보다 고집이 세지거나 쉽게 화를 내는 등 감정 조절이 어렵고, 대화의 흐름을 놓친 채 멍하게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등이 있다면 경도인지장애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신경심리검사를 통해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필요한 경우 뇌 MRI 검사를 통해 증상의 악화 가능성을 정밀하게 확인한다. 치료는 약물치료를 기본으로 인지 훈련과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야 효과적이다. 특히 뇌 신경세포의 손상이 시작되는 40대부터는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
중앙치매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예방을 위해 <치매 예방 3·3·3 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3권(즐길 것): 일주일 3번 이상 걷기, 생선·채소 골고루 먹기, 부지런히 읽고 쓰기 ▲3금(참을 것): 술은 한 번에 3잔 이하로 절주, 금연, 머리 부상 조심하기 ▲3행(챙길 것):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정기 체크, 매년 치매 조기검진, 가족·친구와 자주 소통하기를 권고한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경도인지장애를 예방하려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철저한 관리와 정기적인 사회 활동을 통한 뇌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며 “고위험군이라면 가벼운 건망증이라고 하더라도 간과하지 말고 꾸준히 검사를 받으면서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2026-02-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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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래, 부전몰서 ‘생활 밀착형 건강캠페인’ 펼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0일 지하도상가 부전몰에서 설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의 주인공은 화려한 검사 장비가 아닌, 바쁜 일상에 치여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겨를이 없던 우리 이웃들이었다. 건협부산동래는 뇌파와 맥파를 이용한 스트레스 기기를 현장에 배치해,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즉석 상담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라 몸도 마음도 분주해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지하도 통로에서 간편하게 스트레스 검사를 받고 상담까지 하니 큰 위로가 됐다”, “단순히 수치만 보는 게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계자는 “병원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하도상가나 지역 행사 등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고,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활 밀착형 건강 캠페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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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희망친구기아대책, ‘키르기스스탄 공공보건 증진사업’ 업무협약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희망친구기아대책 본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 지역 공공보건 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공보건 가치 실현과 현지 지역사회 주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과 감염병 관리, 아동 건강·영양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보건소 개보수 및 의료장비 지원을 통한 보건소·군병원 환경 개선 등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 ▲학생 대상 기초 건강검진 지원 및 기생충 유병률 조사를 통한 학생 건강·감염병 관리 체계 강화 ▲학생 영양·위생 교육을 포함한 보건역량 강화 ▲학교 수자원 개발을 중심으로 한 식수·위생(WASH) 환경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본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년간이며,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군 내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보건인력, 지역사회 주민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건협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지 여건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보건관리 체계 정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키르기스스탄 아동과 지역주민의 기초 건강권을 보장하고, 감염병 예방을 포함한 체계적인 공공보건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보유한 공공보건 및 건강검진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보건의료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희망친구기아대책 박찬욱 ESG나눔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보건 지원을 넘어, 글로벌 공공보건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및 현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티오구즈 지역에 건강한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1964년 창립 이래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건강검진과 공공보건 활동을 수행해 온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현재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및 국제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희망친구기아대책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1989년부터 국내외 빈곤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활동해 왔다. 현재 전 세계 47개국에서 보건의료, 교육, 생계, 식수·위생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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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휴게음식업 소상공인 대상 ‘건강증진 홍보’ 나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3일 동명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AI·숏폼 마케팅 실무 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에 참석한 휴게음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부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휴게음식업부산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자리다. 건협부산동래는 교육장 입구에 별도의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교육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지부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를 소개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전용 비즈니스 지원 플랫폼인 ‘휴게패스’ 앱을 통한 건강검진 안내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
‘휴게패스’는 휴게음식업부산지회가 운영하는 종합지원 플랫폼으로 해당 앱 내에서 ▲지부 제휴 우대 서비스 안내 ▲건강검진 프로그램 정보 제공 ▲간편 예약 서비스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생업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휴게패스’ 앱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단순한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앱 내 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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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부(동래), '26세 여성 HPV 예방접종 지원사업’ 지정의료기관 선정
KH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2026년 26세 여성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지정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12월까지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로, 특히 고위험 유전형(HPV 16형, 18형 등)에 지속적으로 감염될 경우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이 된다. HPV 백신은 이러한 주요 질환에 대해 90% 이상의 높은 예방 효과가 있으며, 현존하는 백신 중 유일하게 암을 직접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접종일 기준 부산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주민등록상 1999년생 여성이다. 단, 저소득층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자나 이미 접종을 완료한 자,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또는 9가 백신 중 본인이 선택하여 접종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3회까지 회당 10만 원이며, 대상자는 접종 방문 시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관련 문의 및 접종 예약은 건협부산동래로 유선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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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대장암·갑상선암 발병 증가... 선제적·적극적 건강관리 중요
매년 2월 4일은 국제암연맹(UICC)이 제정한 세계 암의 날이다. 과거 고령층의 질환으로만 인식되던 암이 최근 20~30대 젊은 연령대에서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20~30대 갑상선암 환자는 6만 1,241명으로 2020년 대비 14.0% 증가했다. 대장암의 경우 환자 수가 6,599명을 기록하며 5년 사이 무려 81.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신체적으로 건강하다고 믿는 젊은 층은 암 증상을 단순 소화기 질환이나 피로로 치부해 방치하기 쉽다”라며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는 추세인 만큼 젊은 층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2030 비만 유병률 증가와 함께 대장암 발병도 증가세
대장암의 증가세는 남녀 모두 20대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 남성 20대 환자는 2020년 대비 114.5%, 여성 20대는 92.6%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30대 역시 남녀 각각 84.0%, 70.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젊은 층 대장암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고열량·고지방 위주의 서구화된 식단과 달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트렌드 등이 지목된다. 아울러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육 섭취 증가에 따른 비만율 상승 또한 대사 질환 유병률을 높여 암 발병의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23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9~29세 비만율은 2014년 23.9%에서 2023년 33.6%로, 30~39세 비만율은 31.8%에서 39.8%로 상승하며 다른 연령대 대비 높은 증가 폭을 보였다.
현재 국가 암 검진 체계상 대장암 검진은 50세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2030세대는 사실상 암 검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특히 젊은 층은 진행 속도가 빨라 증상을 자각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병기가 진행된 경우가 많다는 점도 주의가 요구된다.
▲ 갑상선암, 젊은 층에서 가파른 상승세
갑상선암 역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대 남성의 경우 2020년 대비 2024년 환자 수가 35.0%로 증가하며 80세 이상 연령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대 여성 또한 21.9%로 70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갑상선암은 타 암종에 비해 생존율이 높아 착한 암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젊은 층에서 발병할 경우 림프절 전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수술 후 장기적인 호르몬 관리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갑상선암은 아직 명확한 발병 원인이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고칼로리 위주 식습관이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에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미세한 결절까지 포착할 수 있는 진단 기술 발달로 무증상 상태에서의 조기 발견 사례가 증가하는 것도 주된 증가 요인으로 꼽힌
▲ 선제적·적극적 건강관리 필요
젊은 층의 암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 교정과 선제적 검진이 중요하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식단 관리가 최우선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통곡물 중심의 식단을 유지하고 햄·소시지 등 가공육 섭취는 줄여야 한다. 아울러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 암 발생의 원인이 되는 대사 증후군 위험을 낮추어야 한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원인 불명의 배변 습관 변화, 급격한 체중 감소가 지속된다면 권고 연령 이전이라도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감상선암 역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대체로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일부에서는 목 부위의 통증, 쉰 목소리,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연하곤란 등의 압박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이러한 이상 징후가 감지된다면 즉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신세권 원장은 “젊은 층은 고령층에 비해 암세포의 분열 속도가 빨라 진행이 매우 급격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발병률 상승 추세를 고려할 때, 스스로 내 몸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대처하려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건강관리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6-02-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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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부산동부(동래), 국민연금공단 ‘가치마켓’ 건강체험터 운영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28일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진행한 ‘가치마켓’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에서 진행하는 ‘가치마켓’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의 장이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러한 나눔의 취지에 동참하여 마켓을 찾은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모세혈관 검사, 뇌파·맥파 검사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부산동래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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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리모델링 공사 완료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공간의 재구성’이다 단순히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수검자의 이동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검진 효율을 극대화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 △공간 재배치를 통한 고객 동선 최적화 △단체 및 특수건강검진 접수처 환경개선 △각 층 탈의시설 환경개선 △스마트 DID 시스템 운영으로 검진 고객의 동선을 최적화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검진 대기 시간은 줄어들고 동선은 짧아져, 수검자들이 더욱 신속하고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효율적 검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희철 본부장은 “고객의 동선을 최적화하고 편의 시설을 대폭 개선하여, 검진을 받는 모든 과정이 최상의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최상의 의료 서비스와 정성어린 상담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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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불교방송, 업무협약 체결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21일 불교방송(사장 서진영)과 BBS불교방송의 방송포교 공덕주 만공회원 및 가족에 대한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 하경윤 전략사업부장과 불교방송 서진영 사장, 박광열 미래전략기획실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지부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원 복지 향상과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사회공헌활동 협력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불교방송은 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협약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사회공헌 활동과 공동 협력 사업을 통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해외 불교 콘텐츠 교류 사업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공회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신뢰도 높은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불교방송 서진영 사장은 “실질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때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협약을 통해 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보유한 전국 단위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의료 인력으로 우리 만공회 회원과 가족들의 건강검진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도 실질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은 물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종합검진과 예방접종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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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사회공헌 건강검진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20~21일 이틀간 사회복지법인 ‘성애원'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기초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 검사 등 아이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지원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힘썼다.
건협부산동래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높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의료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2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