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부산동래, ‘동래구 청년채용설명회’서 청년 구직자 만났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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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한국건강관리협회’ 브랜드 및
공익의료 역할 적극 홍보
지역 사회 내 인지도 제고 기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가 ‘2026년 동래구 청년채용설명회’에 참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가 ‘2026년 동래구 청년채용설명회’에 참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0일 동래구청이 주관하는 ‘2026년 동래구 청년채용설명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내 우수 기관을 소개해 청년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날 현장에서 간호사 등 보건의료계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1:1 맞춤형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지부를 둔 협회의 소개와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 쾌적한 근무 환경 및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상세히 소개해 청년구직자들에게 친숙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다가갔다.

특히 아직 협회를 잘 알지 못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공익적 역할과 비전을 널리 알리는 ‘기관 홍보의 장’ 역할도 톡톡히 해내며 큰 눈길을 끌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청년 구직자는 “동래구에 이렇게 규모가 크고 전문적인 건강검진기관이 있는지 미처 몰랐다”라며 “현직자분들의 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 덕분에 협회에 대해 잘 알게 됐고, 꼭 입사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협부산동래 인사담당자는 “지역 청년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채용 정보를 전하고, 우리 협회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 내 협회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보건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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