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래, 광복지하도상가 건강캠페인 실시
지난 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는 광복지하도상가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건협부산동래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김경민,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9일 광복지하도상가에서 지역 주민과 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복지하도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간접적으로 체크해 볼 수 있는 심전도 및 모세혈관 측정 등 다채로운 건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발길이 이어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오가는 길에서 뜻밖의 건강 체험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현장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건협부산동래 김경민 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전통시장 등 시민들의 발걸음이 잦은 밀접한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계절과 대상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