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부산동래, 양지비전센터서 봉사활동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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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및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
장애인 직업재활훈련 일손 도와
‘꾸준한 동행’으로 지역사회 자립 의지 응원 및
사회적 책임 실천

양지비전센터 봉사활동 사진. 건협부산동래 제공 양지비전센터 봉사활동 사진. 건협부산동래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5일 장애인 복지시설 양지비전센터를 찾아 임직원 및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 역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정기 릴레이 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시설 내 장애인들의 직업재활훈련을 실질적으로 돕고, 이들의 당당한 사회적 자립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케이블 전선 조립 및 정리 작업을 함께 수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양지비전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정기적으로 찾아와 진정성 있는 교감을 나누는 봉사단 덕분에 훈련생들의 자립 의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건협부산동래 김희철 본부장은 “이번 봉사가 장애인분들의 직업훈련과 자립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이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부산동래는 공익 의료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월 진행되는 정기 봉사활동을 필두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캠페인, 사회적 약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 다방면의 나눔 활동을 연중 상시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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