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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폐우산 분리 봉사활동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23일 부산교통공사와 강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층 루키존 더비에서 폐우산 분리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통한 ESG 경영 확산과 자연순환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교통공사 폐우산함에서 수거된 분실‧폐기 우산을 활용해 재사용 가능한 우산은 공유우산으로, 사용이 어려운 우산은 소재별로 분리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우산은 일상에서 쉽게 분실되거나 버려지는 물품이지만, 우산 천‧철‧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포함하고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과정을 거치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활동은 버려지는 우산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자원으로 되살려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3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한국마사회 임직원 10명과 부산교통공사 직원 4명 등 14명이 참여했다. 폐우산 재활용 과정과 활동 취지를 안내받은 뒤, 직접 수거된 우산의 상태를 확인하며 재사용 가능 여부를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사용이 가능한 우산은 간단한 정비를 거쳐 공유 우산함으로, 사용이 어려운 우산은 철재와 플라스틱 등 소재별로 분해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작업했다. 우산에서 나온 철과 플라스틱 소재는 공유 우산으로 재활용되고, 우산 천은 활용해 팔토시, 앞치마 등의 의류 작품으로 재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한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제로웨이스트 활동으로 값이 저렴해 쉽게 잃어버리거나 버려지는 우산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생활 속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환경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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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현장 중심 ‘여름철 특별 안전 대책’ 가동
연일 숨 막히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현장 근로자와 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여름철 특별 안전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난히 뜨거운 올해 폭염에 대비해 경마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경주마들이 열사병 없이 무사히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먼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폭염에 지친 근무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엄영석 본부장은 이른 새벽부터 말과 함께 땀 흘리며 훈련하는 현장을 직접 찾았다. 시원한 수박화채를 전달하며 무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근무하는 인력들의 고충을 듣고, 위로했으며 폭염 속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마 현장 가까이에서 근무하는 말 관계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도 마쳤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 수칙과 위급 상황 시 대처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경마일 현장에는 출발 직전 기수와 말 관리사들의 더위를 식힐 얼음과 얼음물을 제공하며, 곳곳에 식염 포도당과 냉찜질팩 등을 두어 누구나 쉽게 열을 식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 어지러움 등 초기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날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응급키트를 현장에 직접 나눠주며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사람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한 말들은 더위를 먹거나 체력 저하가 빠르게 나타나기 쉽다. 이를 막기 위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말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몸속 열을 내려주는 ‘말 전용 수영장’을 적극 가동하고 있다.
경주를 앞두고 관람객에게 인사를 건네는 예시장에는 대형 송풍기를 상시 가동해 말들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게 돕는다. 또한 경주를 마친 직후 숨을 고르며 나오는 퇴장 통로에는 시원한 물안개(미스트) 분무 시설을 설치해 말들의 체온을 빠르게 식혀 경주마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사람과 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대응 계획을 빈틈없이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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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창원 폭염취약계층에 ‘여름 이불 세트’ 전달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배기한)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 이불 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의 기부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정성껏 마련된 여름 이불 세트는 창원시 관내 5개 구(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진해구, 의창구, 성산구)에 거주하는 폭염 취약 저소득 가정 각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창원지사는 지난 16일 마산회원구와 마산합포구에서 먼저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나머지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이불 세트를 전달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를 전할 계획이다.
배기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이 이번에 준비한 이불로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노력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공헌 사업을 기획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물품 기부와 후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7-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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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최은경 기수 ‘경마 지원 직종’ 체험기 제작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최은경 기수의 특별한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기를 담은 영상을 오는 23일 KRBC 한국마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경주로 밖, 경마공원의 하루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수많은 직원들에 의해 완성된다.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하는 안내 데스크부터 신속 정확한 마권 발매, 박진감 넘치는 경마 중계 등 거대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다양한 ‘경마 지원 직종’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경마 현장의 직무들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무 살부터 오직 ‘기수’라는 외길 인생을 걸어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유일의 여성 기수 최은경이 생생한 경마현장을 소개하기 위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선다. 평소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그녀는 처음으로 안장을 내려놓고, 현장 직원들과 호흡을 맞췄다.
최 기수는 이날 하루 동안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곳곳을 누비며 현장 직원들과 밀착 호흡을 맞췄다. 친절한 미소로 무장한 안내 업무를 시작으로, 고도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마권 발매, 초보 고객들에게 경마의 재미를 알려주는 초보 교실 강사, 그리고 숨 막히는 경주의 순간을 목소리로 전달하는 중계석까지 다양한 직무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체험했다.
특히 기수복 대신 근무복을 입고 현장에 깜짝 등장한 최 기수를 알아본 팬들의 반가운 인사와 열띤 응원이 쏟아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단 2분의 경주를 위해 움직이는 경마공원의 수많은 이야기와 일일 운영 요원으로 변신한 최은경 기수의 좌충우돌 체험기는 오는 23일 KRBC 한국마사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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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 녹산동 한궁대회서 기부금 3600만 원 전달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본부장 엄영석)는 지난 15일 부산 강서구 녹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녹산동 한궁대회’ 결승전에서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에 기부금 3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활동인 한궁대회 운영, 경마공원 인근 마을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지원사업 등 3개 사업에 쓰이며, 녹산동 지역주민 약 400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2023년 3000만 원, 2024년 3400만 원, 2025년 3600만원 등 꾸준히 녹산동 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이번까지 누적 지원액은 1억 5천여만 원에 달한다.
한국마사회 엄영석 영남지역본부장은 “우리 본부와 이웃하고 있는 녹산동 주민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늘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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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마방 이끌 신임 조교사 2명 데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 경주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두 명의 사령탑이 등장했다. 7월 나란히 마방을 개업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구현완 조교사(17조)와 손병철 조교사(11조)가 그 주인공이다.
야구에 감독이 있다면, 경마에는 ‘조교사’가 있다. 조교사는 선수인 경주마의 훈련부터 식단, 건강 관리, 경주 출전 전략까지 모든 것을 총괄하는 마방의 최고 책임자다. 이번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두 조교사는 20대 시절 ‘말 관리사’로 입사해 무려 22년간 현장에서 말과 호흡하며 밑바닥부터 탄탄한 내공을 다져온 ‘현장형 베테랑’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끈다.
먼저 17조 마방을 이끄는 구현완 조교사는 마상무예를 소화할 정도로 말과 깊이 교감하며 직접 말을 타는 조교 위주로 마필을 관리해 왔다. 또 김남중, 강형곤, 방동석 조교사를 비롯해 외국인 조교사인 조셉 머피까지 마방을 거치며 다양한 운영 노하우를 흡수한 그는 현장 실무와 경주마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구 조교사는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방 식구들과 열린 소통을 하는 조교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마방 이름인 ‘랜드마크’처럼 부경을 넘어 한국 경마의 ‘랜드마크’가 되며 호주 멜버른컵 최초 진출이라는 꿈을 품고 있다.
11조 마방을 맡은 손병철 조교사의 행보는 시작부터 파격적이다. 통상적으로 신임 조교사가 개업하면 마방을 채우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말들과 친해지고 훈련 스케줄을 맞추는 적응 기간도 필수적이다. 하지만 손 조교사의 마방은 개업과 동시에 빈자리가 꽉 찼고, 곧바로 경주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시작은 22년간 묵묵히 쌓아온 성실함과 마주들의 전폭적인 신뢰 덕분이다. 특히 임금만 조교사 마방에서 오랜 기간 함께 일하며 전수받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판타스틱킹덤’, ‘판타스틱밸류’, ‘디스파이트윈’ 등 쟁쟁한 명마들을 그대로 물려받아 신인답지 않은 막강한 전력을 갖추게 됏다. 손 조교사는 “현장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독단적이지 않게 함께 나아가는 마방을 만들겠다”며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의 최종 목표 역시 해외 경주 우승이다.
말 관리사에서 시작해 마방을 호령하는 조교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22년의 땀방울이 녹아있는 두 신임 사령탑. 손병철 조교사는 지난 5일 첫 경주 출전을 시작했으며, 구현완 조교사는 오는 26일 첫 경주에 출전한다.
2026-07-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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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주퇴역마 이력관리 종합계획 수립… 이력 관리 사각지대 해소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경주퇴역마의 은퇴 이후 이동과 관리 정보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경주퇴역마 이력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말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이력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주퇴역마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사회는 △말 등록의 법적 기반 강화 △이력관리 시스템 보완 △등록 접근성 개선 등 3대 전략과 9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3대 전략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말 등록의 법적 기반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현행 자율신고 방식의 말 등록제를 의무신고제로 전환하기 위한 ‘말산업육성법’ 개정을 추진한다. 더러브렛과 일반말 등록규정도 정비해 소유자 변경과 이동, 폐사 등 주요 변동사항이 적기에 신고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경주퇴역마 유통업체와 도축장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력관리 시스템도 보완한다. 경주마 반출 신청서에 반출업체명과 연락처, 최종 목적지 등 세부 정보를 추가해 은퇴 이후 이동경로의 투명성을 높인다. 유통업체와의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한편,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도축 정보 취득체계도 전국으로 확대해 폐사 신고 누락을 방지할 예정이다.
등록 인력과 장비 등 인적·물적 기반을 확충해 현장 접근성도 높인다. 전국 단위의 등록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외부 등록심사원을 확대하고, 모바일 기반의 말 등록·이력신고 간소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현장에서 개체를 즉시 식별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칩 리더기 보급도 추진한다.
유성언 한국마사회 말등록복지센터장은 “경주퇴역마의 복지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은퇴 이후 어디에서,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출발점”이라며 “이번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주마의 은퇴 이후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는 촘촘한 말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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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인권경영 우수기관 인증 취득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인권경영 관리체계의 적합성을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의 인권경영 실행을 위한 방침 및 체계 구축 수준, 글로벌 표준 및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인권경영 이행실태 등을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검증하는 제도이다.
한국마사회는 그동안 내부 임직원 대상의 준법 준수를 넘어 말산업 전반의 이해관계자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인권리스크 예방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특히 작년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UN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발족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했으며, 모・자회사 인권경영협의체 운영, 노사공동 찾아가는 인권존중 캠페인 등 인권 거버넌스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앞으로도 경마산업 공급망 전반에 걸쳐 상호존중의 인권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경영진이 앞장서서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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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마의 전설 ‘당대불패’ 19세로 사망… 20일부터 온라인 추모식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한국경마 역사상 최고의 국산 명마로 꼽히는 ‘당대불패’가 지난 2일 안성팜랜드 휴양목장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당대불패의 건강 이상 소식을 접하고 전담 직원 및 수의사를 현장으로 보내 사망진단 및 사후 조치를 진행했으며, ‘당대불패’가 한국경마계에 남긴 업적을 기리기 위해 팬들과 함께하는 추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당대불패는 2007년생 밤색 수말로 명마들이 쏟아져 나오던 2010년대 한국경마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이다. 통산 32전 19승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국내 최고 권위의 ‘대통령배(G1)’를 최초로 3연패(2010~2012년)하는 대기록을 달성해 한국경마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려왔다.
은퇴 이후에는 현역시절의 업적을 인정받아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하는 ‘명예경주마’로 선정됐고 이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안성팜랜드 휴양목장에서 팬들과 만나며 평화로운 여생을 보내왔다.
한국마사회는 경마팬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주었던 당대불패의 뜻을 기리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약 한달간 말복지종합플랫폼에서 온라인 추모식을 진행한다. 또한 주요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오프라인 추모식도 오는 24일 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당대불패는 우승상금 등 3억원을 자신의 명의로 기부한 ‘경주마 기부왕’이자 2010년대 한국경마의 부흥기를 이끈 영웅”이라며 “은퇴 후에도 일반 시민들이나 경마팬들과 만나며 마(馬)문화와 동물복지 인식을 널리 알려온 존재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명예경주마로 선정된 말들이 휴양목장에서 편안한 여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명예경주마 휴양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안성팜랜드, 제주 성이시돌목장 등 4개소에 청담도끼, 클린업조이, 쏜살 등 총 8두가 머물며 일반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2026-07-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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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홀몸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지사장 김정환)는 지난 3일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봉생동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봉생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봉생동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80가구에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먹거리와 온열질환 예방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동구 안심온도 36.5”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김정환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올 여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며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올해 기부사업 공모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 등에 총 7천6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7-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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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존중 한 잔’ 캠페인 진행… 상호존중 문화 확산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난 4일 한국마사회 영남본부에서 찾아가는 윤리‧인권 상담소와 인권존중 커피차 ‘존중 한 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마사회 영남본부 등 3개의 지방 사업장을 직접 찾아 임직원들에게 상호존중 메시지를 전파하고 임직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인권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4일 영남본부를 시작으로 5일 부산동구지사와 창원지사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윤리‧인권상담소는 저연차 직원과 현장근무자 등 인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권경영 담당자가 대면상담을 통해 인권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권경영과 관련된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평소 쉽게 이야기 하지 못한 직장 내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영남본부 본관 앞에서 11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진행한 인권존중 커피차 ‘존중 한 잔’은 영남본부 임직원과 자회사 등의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남본부 본부장과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부산경남지부장이 참여했으며 임직원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며 상호존중의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포스트잇 월(wall)에 동료와 조직에게 전하는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작성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권존중 캠페인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갑질, 차별, 괴롭힘 등 직장 내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방사업장의 사각지대 해소하고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등포지사, 장수목장 등 찾아가는 윤리‧인권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7-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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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SUN 더 워터페스티벌’ 오는 4일부터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주말 ‘SUN 더 워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적 방문객 12만 5천 명을 기록한 부경 지역 대표 여름 축제인 워터페스티벌은 재미와 가성비를 동시에 잡았다. 특히 올해는 기존 슬라이드 위주의 시설에서 나아가 아이들이 직접 오르고 달릴 수 있는 ‘눈사람 에어클라이밍’과 보기만 해도 시원한 ‘워터터널’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 친환경 옥수수 전분 오일을 활용한 이색 ‘버블파티’와 바닥분수도 가동해 재미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워터페스티벌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장 큰 비결은 단연 압도적인 ‘가성비’다. 유명 대형 워터파크의 경우 4인 가족 기준으로 입장료와 부대비용을 합치면 30만 원을 훌쩍 넘기 일쑤다. 반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1인당 단돈 5천 원(오전권 10:00~13:45 / 오후권 14:00~17:45)이면 반나절을 꽉 채워 즐길 수 있다.
또한 외부 음식물 반입을 엄격히 제한하는 일반 워터파크와 달리 자유로운 음식물 반입이 가능하다. 돗자리, 개인용 파라솔, 캠핑 의자 등 개인 휴식 용품도 지참할 수 있어 쾌적한 나만의 휴식 공간을 조성할 수 있다.
즐거운 물놀이의 대전제는 단연 ‘안전’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구역마다 안전요원과 응급구조사를 상시 배치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 및 수질 점검을 실시해 최상의 청결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방문객을 위한 파격적인 사전 할인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소셜커머스(쿠팡)를 통해 사전 예매할 경우, 반일권 4회 패키지를 기존 2만 원에서 25% 할인된 1만 5천 원에 판매한다. 특히 올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띠’ 방문객에게는 종일권 50% 할인이라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올여름, 지역민들이 고물가와 무더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완벽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찾아 시원한 물놀이와 말(馬) 테마파크만의 특별한 추억을 한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1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