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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축구·스포츠산업학과, 바다에서 배우는 해양스포츠 교외수업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축구·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진대근)는 지난 5~7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양스포츠 교외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교외수업은 스포츠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체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서핑과 패들보드(SUP)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서핑 실습에 참여해 다양한 파도 환경에 대응하며 균형감각과 집중력을 키웠다. 이어 실시된 패들보드(SUP) 실습에서는 2·3학년 학생들이 함께 팀을 구성해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레저스포츠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수상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 능력을 익히고 스포츠산업의 다양한 진로 분야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현장을 지도한 문경민 교수는 “이번 해양스포츠 교외수업은 학생들이 해양레저 환경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스포츠산업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축구·스포츠산업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실습 및 현장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부터는 스포츠융합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해 미래 스포츠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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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영도 로컬 축제 현장서 지역 상생 창업 아이디어 제시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사업단은 지난 13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창고군 일원에서 열린 지역 특화 장터 축제와 연계해 현장 특강과 지역 자원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지역 고유의 자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혁신적인 창업 콘텐츠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주식회사 더함의 고승균 대표는 10년 이상 현장에서 지역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온 전문가로 축제 현장에서 로컬 콘텐츠의 가치와 지역 기반 창업 사례를 소개했다. 고 대표는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담론에만 매몰되면 지역의 가능성을 보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지역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시각이 더해질 때 지역 자원이 새로운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강 후 학생들은 영도구청이 주최·주관한 ‘도보 여행자를 위한 특화 장터’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자원의 활용 사례를 조사했다. 과거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봉래동 창고 공간이 창업가들의 장터이자 도보 여행자를 위한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활용되는 과정을 관찰하고, 현장에 참여한 지역 기업들의 공간 운영과 상품화 방식을 모니터링했다.
동명대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사업단장 노성여 교수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단순한 관광 상품이 아닌, 하나의 거대한 비즈니스 모델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로컬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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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응급구조학과 교수진, 남해해양경찰청 경찰관 대상 응급처치 교육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응급구조학과 교수진이 지난 12일 교내에서 남해해양경찰청 소속 일반 경찰관 20명을 대상으로 해상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사고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와 외상 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총 4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에는 동명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김성주 교수와 장윤덕 교수, 남해해양경찰청 소속 구급대원 지홍탁 경장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강사진은 해양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응급처치 이론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론 교육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대응 절차, 외상 환자 관리 원칙, 해양환경에서 고려해야 할 응급처치 방법 등을 다뤘다. 이어진 실습 교육에서는 △QCPR 기반 기본심폐소생술(BLS) 시뮬레이션 △대량 출혈 환자에 대한 지혈술 △지혈대 적용 △사지 손상 환자를 위한 부목 적용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처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했으며, 참여자들은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기술을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경찰관들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는 구조와 이송에 많은 제약이 있는 만큼 현장에서의 초기 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윤덕 교수는 “해양경찰은 해상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인력들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소방, 경찰, 해양경찰 등 다양한 재난·응급대응 기관과 협력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응급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연계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2026-06-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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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스튜디오이너스, 문화관광 웹툰·애니메이션 구축 업무협약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앵커(구 RISE)사업단은 지난 15일 스튜디오이너스 본사에서 웹툰·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제작 기업인 ㈜스튜디오이너스(대표 김정대)와 ‘문화관광분야 웹툰·애니메이션 특화 Open UIC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부산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관광 연계 웹툰·애니메이션 콘텐츠 공동 개발 및 기획 △학생 인턴십 등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한 산학 공동 연구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스튜디오이너스는 웹소설 및 출판소설 등 다양한 원천 IP를 바탕으로 각색, 그림, 배경, 연출, 채색 등 각 부문의 전문 인재들로 구성된 웹툰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명대 웹툰애니메이션학부 학생들은 러프부터 채색 단계에 이르는 최상의 일러스트 및 웹툰 제작 실무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명대 웹툰애니메이션학부 이철호 학부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스튜디오이너스와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웹툰·애니메이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Open UIC 기반의 지·산·학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튜디오이너스 김정대 대표 역시 “동명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체계적인 제작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재 육성과 콘텐츠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동명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앵커사업과 연계한 전공 몰입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진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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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학생상담센터, 재학생 정신건강 전수검사로 심리안전망 강화
동명대학교 학생상담센터(센터장 김경미)는 최근 재학생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피고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재학생 정신건강 전수검사와 후속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전수검사는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온라인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우울, 자살 및 자해 사고, 학교적응 등 재학생의 정신건강과 대학생활 적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됐다. 외국인 유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국어 안내 포스터를 제작·배포했다.
학생상담센터는 검사 종료 후 결과 스크리닝을 거쳐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후속 전화상담을 진행했다. 후속상담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이 확인된 학생에게는 센터 상담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필요 시 개인상담 및 관련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에는 영어 상담이 가능한 전문상담사가 안내 상담을 진행해 언어적 접근성을 높였다.
김경미 센터장은 “정신건강 전수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적 지원체계”라며 “앞으로도 검사와 후속상담, 상담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재학생들이 건강한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학생상담센터는 이번 전수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정신건강 요구를 분석하고, 하반기에는 주제별 소그룹 상담과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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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RISE사업단, 3개 특허법률사무소와 맞손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앵커(구 RISE)사업단은 지난 12일 교내에서 3개 특허법률사무소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성과와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식재산(IP) 창출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차지철 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해 IP&MORE 김지헌 대표, 아너스특허법률사무소 김성현 대표, 브릿지특허법률사무소 윤은영 변리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부산형 앵커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 공유 △대학 보유 기술의 지식재산권 창출 및 권리화 지원 △교원·학생 창업 기업과 지역 기업 대상 IP 컨설팅 및 법률 자문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의 연구 성과를 특허와 기술사업화로 연계하고, 이를 지역 산업계에 적극적으로 이전·사업화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업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지철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특허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을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기업과 창업기업이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허법률사무소 대표단 일동 역시 “동명대학교가 가진 혁신적인 연구 성과와 유망 창업·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권 분쟁 없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법률 가이드와 IP 컨설팅 등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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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축구·스포츠산업학과, 생존수영지도자 자격 3년 연속 전원 합격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축구·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진대근)는 최근 ‘생존수영지도자 3급 자격과정’에서 3년 연속 전원 합격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축구·스포츠산업학과 학생 30명은 지난 5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열린 ‘공유대학 하계스포츠 개강식 및 생존수영지도자 자격증 취득 과정’에 참여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학과는 3년 연속 전원 합격을 기록하며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유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상 안전 및 생존 수영 기술을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실습을 비롯해 위기 상황별 생존 수영법과 구조 기술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스포츠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수상 안전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 진대근 학과장도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진대근 학과장은 “최근 스포츠 현장에서는 경기 지도 능력뿐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위기 대처 능력이 지도자의 필수 덕목으로 꼽힌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자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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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응급구조학과, 부산소방 구급대원과 다수사상자 합동 훈련 실시
동명대학교 응급구조학과 1학년 학생들은 지난 10일 부산소방학교에서 부산소방재난본부 구급대원들과 함께 다수사상자(Mass Casualty Incident, MCI)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이송체계 구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응급구조학과 재학생들과 부산소방 구급대원들이 함께 참여해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안전 확보, 환자 중증도 분류(Triage), 응급처치, 이송 우선순위 결정, 의료기관 연계 등 재난응급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은 현직 구급대원들과 팀을 구성해 실제 현장 대응 절차를 경험하며 응급구조사로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협업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장윤덕 교수는 “최근 각종 재난과 대형사고의 증가로 인해 다수사상자 대응 능력은 응급구조사에게 필수적인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합동훈련은 학생들이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환자 분류, 응급처치, 팀 기반 의사소통 능력을 익히고 현직 구급대원들과 함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재난응급의료 이론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적용해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현직 구급대원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재난 현장에서의 응급구조사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명대 응급구조학과는 앞으로도 소방, 해양경찰, 의료기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확대하고, 재난 및 응급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응급구조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6-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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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로컬콘텐츠중점대학, 부평깡통시장·자갈치시장 등 로컬 자원 탐방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12일 부산의 대표적인 로컬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제3회 월간 로컬 트립’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월간 로컬 트립’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실제 시장과 공간, 사람을 대면하며 로컬 비즈니스 모델링에 필요한 실질적인 데이터를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하는 아카이빙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방문객을 넘어 지역의 ‘정주인구’이자 ‘관계인구’로서 부산 고유의 자산과 삶의 방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로컬(Local)과 여행자(Traveler)의 합성어인 ‘로벨러(Lo-veler)’라는 이름으로 탐방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부산의 역사와 삶이 녹아있는 부평깡통시장과 자갈치시장을 차례로 탐방한 뒤, 로컬 브랜드 육성 거점인 라이콘타운과 부산항 제1부두의 포트빌리지를 방문해 지역 공간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현장 탐방 후에는 ‘라이콘타운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팀별 아이디어 제안 활동도 진행됐다. 특히 전통시장의 문화적 특성과 포트빌리지의 공간 운영사례를 분석하고, 관광객, 부산 청년, 예비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한 공간 활성화 가이드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로컬콘텐츠중점대학 노성여 단장은 “이번 트립은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로컬 비즈니스를 탐색하고 발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실무형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로컬콘텐츠중점대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부산 지역의 로컬 비즈니스를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6-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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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안성녀 여사 묘역 찾아 호국보훈 실천 의지 다져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군사학과와 군사연구소는 지난 1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운동가 안성녀 여사 묘역을 찾아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호국정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강의실 밖 역사 현장에서 독립운동 정신과 희생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묘역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묘역 관리 활동에 참여했다.
정화활동에 앞서 학생들은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이자 독립운동가인 안성녀 여사의 삶과 활동을 살펴보며 헌화와 묵념 등 순국선열에 대한 예를 갖추는 시간을 가졌다.
신준식 군사연구소장은 “안성녀 여사 묘역은 독립운동가 가족의 헌신과 희생을 상징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이를 직접 관리하고 기억하는 과정 자체가 장교로서의 책임감과 국가관을 형성하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군사학과와 군사연구소는 안성녀 여사 묘역 정화활동을 비롯해 유엔평화공원 내 조형물 정화 활동과 유엔기념공원 참배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호국보훈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6-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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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응급구조학과, 풋살대회 의료지원 및 CPR교육 봉사활동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응급구조학과(학과장 김성주)는 지난 6일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회 송정해변 초·중학교 풋살대회’에서 의료지원 및 CPR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해변에서 진행되는 스포츠 행사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참가 학생과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명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들은 대회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의료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CPR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해변이라는 야외 환경과 스포츠 경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을 이해하고,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며 응급구조학 전공자로서의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김성주 학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CPR 교육과 의료지원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응급구조사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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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사격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서 메달 4개 획득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사격부가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동명대는 4~12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학사 일정과 대회 일정으로 인해 단 3일간 주요 3개 종목에만 출전했음에도 참가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회 첫날 열린 남대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현재윤, 김현수, 이승재, 오나민 선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열린 50m 권총 경기에서는 김현수 선수가 압도적인 점수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김현수, 현재윤, 최창민, 김명찬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7일 열린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성세영, 이승재, 김현수, 최창민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동명대학교 이상천 총장은 “선수들이 주말과 공휴일도 반납한 채 목표 달성을 위해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이번 대회 신기록과 출전한 전 종목 메달 수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