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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 고교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학과장 김경미)는 지난달 27~30일까지 교내에서 고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심리학자와 떠나는 진로탐색 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교육청 주관 ‘2026학년도 창체형 지역연계 교육과정’ 선정으로 마련됐으며, 상담·임상심리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심리학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심리검사, 놀이치료, 미술치료, 모래놀이치료, 진로상담 등 다양한 심리학 분야를 경험하며 심리전문가의 역할과 실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심리학이 상담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는 것을 알게 돼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담·임상심리학과장 김경미 교수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상담 및 임상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로, 아동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석사 연계과정 운영과 지역사회 정신건강기관 및 상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상담 및 임상심리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8-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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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 운영
동명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정미영)는 지난달 9일 덕문여자고등학교, 14일 영도여자고등학교, 15일 부산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전공체험 프로그램에는 덕문여고 10여 명, 영도여고 30여 명, 부산동고 15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영도여고는 동명대학교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전공체험을 진행했으며, 덕문여고와 부산동고 학생들은 대학 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방송실습실을 방문해 실제 방송 제작 환경에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미영 교수가 직접 기획과 진행을 맡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재학생들이 실습 도우미로 참여해 카메라 운용과 방송 제작 장비 사용법은 물론 프로그램 제작 과정 전반을 함께 지도하며 자연스럽게 대학 전공생활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방송 프로그램 기획부터 진행자, 카메라, 스위처, 인터뷰이 등 다양한 제작 스태프 역할을 직접 수행했으며, 즉흥 스피치와 제작 PD 등의 실습을 통해 콘텐츠 기획과 전달 능력을 체험 했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방송 기자재를 활용한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의 핵심 역량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장 정미영 교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영상을 만드는 학문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전달하는 학문”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협업하는 과정의 즐거움을 경험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미디어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방송제작, 영상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디지털미디어, 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미디어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8-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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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뷰티산업학과, 남구청과 함께 지역 아동 헤어미용 봉사 펼쳐
동명대학교 뷰티산업학과(학과장 김경연)는 지난달 28일 부산 남구청과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브니엘학습관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헤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명대학교의 앵커사업(구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전공 연계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으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뷰티산업학과 교수 2명과 학생 6명 등 총 8명이 참여해 부산 남구 지역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헤어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학생들은 전공에서 익힌 전문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남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헤어 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경연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과정에서 전문성과 봉사 정신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 뷰티산업학과는 성인학습자로 구성돼 있으며, 뷰티산업을 주도할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뷰티 서비스(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분야와 화장품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6-08-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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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실내건축학과, 여름방학 ‘CAD 실전 집중특강’ 성료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실내건축학과(학과장 이승헌)는 지난 7~16일까지 ‘2026 국가자격(실내건축기사) 실전 대비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인 ‘2026 틔움사업’의 일환으로 실내건축학과 4학년 학생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집중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국가자격증 취득을 독려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실내건축기사 실기시험이 기존 수작업 중심 방식에서 AutoCAD를 활용한 컴퓨터 기반 작업형 시험으로 개편됨에 따라 학과에서는 이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시험제도 변화에 맞춘 집중 교육과정을 새롭게 구성했다.
교육은 실내건축학과 이진욱 교수가 직접 맡아 총 30시간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반복 실습했으며 △AutoCAD를 활용한 도면 작성 △PDF 출력 및 제출 방법 △결과물 피드백 △시간관리 전략 등 실제 시험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단순한 문제풀이를 넘어 실전 적응력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실내건축기사는 실내건축 분야를 대표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축설계사무소와 인테리어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 취업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활용되고 있다. 자격증 취득은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지표일 뿐 아니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황재민(4학년) 학생은 “실제 시험환경에서 반복 실습과 교수님의 세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다”며 “국가자격증 준비뿐 아니라 실무에서 요구되는 도면 작성 능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헌 실내건축학과장은 “국가기술자격증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실무역량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설계교육과 국가자격증 교육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명대 실내건축학과는 시그니처학과로 선정된 이후 AI 중심 설계교육 혁신, 국가자격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산학협력 프로젝트, 비교과 교육과정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공간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7-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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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항만물류시스템학과, AI 활용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동명대학교 항만물류시스템학과(학과장 박두진)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 집중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총 30시간의 집중교육으로 구성돼 물류관리론·화물운송론·국제물류론·보관하역론·물류관련법규 등 시험 5개 과목의 핵심이론 정리와 기출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계산문제 집중학습과 모의문제 풀이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과 자격증 취득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항만물류시스템학과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과목별로 △핵심개념 정리자료 △기출·예상문제 학습자료 △시험 직전 최종 암기자료로 구성된 ‘3종 세트’ 교재를 자체 제작했다. 계산문제는 과목 특성에 따라 별도로 분류해 학생들이 취약 영역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박두진 담당교수는 “생성형 AI를 단순한 정보검색 수단이 아니라 학생별 취약점을 보완하는 맞춤형 학습도구로 활용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공인 물류관리사 자격 취득률을 높이고, 지역 물류·유통·항만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항만물류시스템학과는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자료 개발과 자격증·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재학생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7-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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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지역사회와 재학생이 함께 만드는 ‘메이커스 스쿨’ 개최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25일 부산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재학생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실질적 현안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지역사회+재학생 메이커스스쿨’ 프로그램을 전격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식 창업 교육을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지역 로컬 문제점을 다각도로 탐색하고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MVP를 즉각 구현하는 원스톱 솔루션 해커톤 형식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워케이션 거점 공간에 모여 특강 및 기업가정신 사례 분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문제 발견 △해결 아이디어 도출 △AI 기반 아이디어 구체화 및 MVP 작성 △아이디어 발표 및 경진대회 심사로 이어지는 4단계 몰입형 모듈을 수행했다.
이어, 대학의 지식 자산과 지역 주민의 생활 현장 경험이 결합된 메이커스스쿨 경진대회에서는 참신한 로컬 비즈니스 모델과 AI 기술이 융합된 혁신 아이디어들이 제시돼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실제 서비스 솔루션 프레임워크까지 완성하며 실무 역량을 선보였다.
노성여 창업지원단장은 “AI 기술의 대중화 시대에 메이커 스페이스의 정의도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과 지역주민이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지역 사회 문제를 혁신 사업 모델로 완성해보는 매우 뜻깊은 실험이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창업지원단의 후속 멘토링 및 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실제 사업화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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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파크골프, 남부지역 최초 최고위과정 2기 모집
동명대는 ‘자격을 넘어, 타수와 판정, 그리고 프로선수반을 준비하는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을 슬로건으로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일반 지도자 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18기, 345여 명의 파크골프 지도자를 배출하며 지역 파크골프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최고위과정은 기존 지도자 과정의 상위 교육과정으로 지도자·심판·강사·선수 역량을 하나의 교육체계로 연결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육과정은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파크골프 2급·1급 지도자 자격 △심판 2급 자격 △강사 역량 강화 △선수반 수준의 경기력 향상 △프로테스트 대비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론 30%, 실습 70%의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실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근모 총괄책임교수는 “최고위과정은 자격 취득에 머무르지 않고 지도자와 선수, 심판의 역량을 함께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통합 교육과정”이라며 “파크골프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위과정 2기 원서접수는 오는 8월 19일까지이며, 개강은 8월 26일이다. 신청은 동명대학교 평생교육원 일반강좌 회원가입 후 등록하면 된다.
문의는 동명대학교 평생교육원 행정실 또는 책임교수로 하면 된다.
2026-07-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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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본격 착수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며 AI 기반 융합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에 착수했다.
동명대는 지난 20일 사업 참여 교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소단위 전공 개발 보고서 작성 안내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교육과정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고서 작성 기준과 향후 추진 일정, 교육과정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참여 교원들은 학문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AI 융합 교육과정 개발 방안과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사업에는 학부교양대학과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가 참여한다. 각 참여 단위는 학문 분야의 특성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AI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전공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춘 미래형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명대는 AI 기본교육과정의 핵심역량을 ‘Being(TIUM-Root)’, ‘Solving(TIUM-Stem)’, ‘Creating(TIUM-Bloom)’의 3단계로 설정했다.
‘Being(TIUM-Root)’는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Human Teaming 역량, ‘Solving(TIUM-Stem)’는 전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현장의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Field Applying 역량, ‘Creating(TIUM-Bloom)’는 AI를 활용해 자신의 직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AI-driven Transforming 역량을 의미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전공 분야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명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를 단순한 기술 습득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을 넘어, 전공과 AI를 융합하여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7-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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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롯데건설 등 산업체 전문가와 ‘건축포트폴리오 마스터’ 운영
동명대학교 건축학과(학과장 이길임)가 학생들이 재학 중 자신의 설계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졸업과 동시에 우수 건축기업의 채용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글로벌 건축포트폴리오 마스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동명대 대학혁신사업인 ‘틔움사업’의 시그니처 육성학과 프로그램의 재정지원으로 마련됐다. 단발성 취업특강을 넘어 기업 실무자의 전문 지도, 우수 취업 졸업생의 밀착 멘토링, 포트폴리오 공모전과 시상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해 학생별 취업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첫 프로그램에는 국내 대표 건축설계사무소인 정림건축 출신으로 현재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에 재직 중인 조호진 건축가가 참여했다. 조 건축가는 기업이 포트폴리오에서 실제로 확인하는 평가 요소를 중심으로 작품의 선별과 구성, 설계 의도의 시각화, 면접에서의 설명 방법, 실무에서 요구되는 설계역량과 취업 준비 전략을 실제 프로젝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작품을 보기 좋게 편집하는 방법을 넘어, 설계 과정에서 무엇을 고민했고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 현직 실무자의 관점에서 자신의 작업을 점검함으로써 작품의 강점은 부각하고 부족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보완하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의 기회가 됐다.
‘글로벌 건축포트폴리오 마스터 프로그램’은 기업 채용담당자와 실무자 특강 7회, 우수기업 취업 졸업생 멘토링 2회, 포트폴리오 공모전 1회 등 연간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학년별 설계작품과 실무교육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졸업 전에는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건축학과 학생회장 박찬민 학생은 “현직 건축가에게 기업이 실제로 평가하는 포트폴리오의 기준과 취업 준비 과정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수업에서 만든 작품을 취업 경쟁력으로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을 재학 중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동명대학교 건축학과의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건축학과장 이길임 교수는 “건축 분야의 포트폴리오는 학생이 어떤 생각으로 공간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취업 자산”이라며 “학생 개개인이 저학년부터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졸업할 때에는 우수기업이 주목하는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도록 실무자와 졸업생, 학과가 함께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명대학교 건축학과는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의 건축학교육인증에서 최고등급을 두 차례 획득한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AI·BIM 실무교육, 글로벌 건축디자인세미나, 기업 실무협업, 포트폴리오 마스터, 모의채용, 공모전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설계교육과 디지털 실무역량, 국제적 시야, 취업 준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학에서 취업까지 성장 경로가 분명한 건축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026-07-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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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간호학과, 지역사회 노인 대상 건강증진 봉사활동 실시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간호학과는 RISE사업 ‘지역참여형 전공역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학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와 건강교육, 정서적 지지 활동을 진행하며 전공지식을 지역사회에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성찰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 경험을 체계적으로 돌아보고, 이를 전공역량과 진로역량으로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봉사와 전공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예비 간호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감과 지역사회 기여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동명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및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의 전공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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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반려동물케어학부, 日 ECO동물자연학교와 글로벌 교육모델 만든다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가 2027학년도 신설 예정인 반려동물케어학부(학부장 김종기)를 중심으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동명대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기존 펫디자인전공(현 반려동물산업디자인전공)과 애견미용교육전공을 통합한 반려동물케어학부를 신설한다. 반려동물의 삶의 질(QOL)을 높이는 디자인과 케어,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같은 교육 비전의 첫 행보로 동명대학교 펫디자인전공은 지난 21일 일본 홋카이도에 위치한 홋카이도 ECO동물자연전문학교를 방문해 국제 교육교류를 위한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종기 교수를 비롯해 2학년 구본혁 학생과 1학년 강소이·이가영 학생이 학생대표로 참여했다. 학생들이 해외 교육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국제교류 논의에 함께한 것은 양 기관 간 첫 공식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교육 및 연구 협력은 물론 학생교류, 공동연구, 국제행사, 전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단기연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2027년부터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교육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한 제품 제작을 넘어 동물의 생태와 행동 특성, 복지와 건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과 공간, 콘텐츠를 기획하는 융합형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동명대학교 반려동물케어학부는 '동물을 먼저 이해하는 디자인 교육'을 교육 철학으로 제시하며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새로운 교육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홋카이도 ECO동물자연전문학교는 개와 고양이뿐 아니라 파충류, 조류, 희귀동물 등 다양한 동물을 직접 사육하며 교육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동물전문교육기관이다. 국가 단위 야생생물 보전사업과 연계한 야생생물 서식지외 보전센터를 운영하며 희귀동물의 보전과 번식, 사육 연구를 수행하는 등 동물복지와 생물다양성 보전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기 동명대학교 펫디자인전공 교수는 “이번 방문에서는 국제교류를 담당하는 시모야마 노리히로 사무국장과 야생생물 서식지외 보전센터 혼다 나오야 대표이사, 교육과 동물 사육 실습을 총괄하는 사사키 다쿠지 교무부장의 안내로 교육시설과 연구환경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다양한 동물 사육시설, 희귀동물 보전 연구시설은 기대 이상이었고, 무엇보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는 교육 철학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와 홋카이도 ECO동물자연전문학교는 오는 10월 동명대학교에서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학생교류를 비롯해 공동 교육과 연구, 국제 워크숍, 학술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반려동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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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총학생회 ‘FLARE’, 경남 거창군서 농촌 봉사 활동 펼쳐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제48대 총학생회 ‘FLARE’가 지난 20~22일까지 2박 3일간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산마을을 비롯한 8개 마을에서 농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학생봉사단 50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익힌 전공 지식과 재능을 바탕으로 △마사지 및 스트레칭 체조 △스마트폰·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그림 그리기와 치매 예방 인지 놀이 △새치 염색 및 미용 서비스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은 스마트폰과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 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스포츠재활학과 권민산 학생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