幕올린 慶南體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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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종합체육 및 제41회 전국예선대회= 15 ○ 선수 참가리에 모범체조경기엔 관중들 갈채

경남 각지에서 모여든 1500여명의 선수들로 이루어지는 「미」와 「힘」의 제전인 제5회 경남종합체육대회 겸 제41회 전국체육대회 경남예선대회는 예정대로 15일 하오 2시 부산공설운동장에서 그 막을 올렸다. 왕년의 「올림픽」 육상선수 최영기 씨가 든 경남체육회 기를 선두로 오색찬란한 「유니폼」을 입은 1500여명의 「경남의 건아」들이 보무도 당당히 경기 종목별로 입장했다. 이어 하오 2시 20분 신 경남체육회 이사장의 개회선언이 있은 다음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를 거행했다. 이날 김경남 체육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경남 지사, 권 부산지검 검사장, 이 부산시장의 순으로 축사가 있은 다음 제3회 「아시아·올림픽」의 한국 대표선수였던 이성의 군의 선수 선서로써 호화로운 입장식을 끝냈다. 이어 체조 모범경기가 거행되었는데 이날 체조경기 연맹에서 마련한 이 모범경기에서는 20여명의 남녀학생들이 출전, 평소에 연마한 미와 힘을 여지없이 발휘하여 수많은 관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첫날 경기로서의 1만「미터」 장거리 경주에서는 동래 「마라돈」 합숙소 소속 박정래 군이 33분 28초로써 우승하여 초일의 경기를 장식했는데 이날의 육상 결승전적은 다음과 같다.

◇육상경기(결승)

(남자부)

▲1,500M=①이수부(밀양) 4분 27초 ②성의정(부산) 4분 27초4 ○ 군) 53초 F ②박옥철(밀양) 53초 5 ③김이환(동래) 56초 5 ▲10,000M=①박정래(합숙소) 33분 28초5 ②김상규(진농고) 34분 16초 F ③김인주(동성) ▲주고도=①이재홍(산청) 1M 75 ②도동근(부산) 1M 67 ③김용덕(영도) 1M 60 ▲투포환=①손하식(밀양) ○ ▲100M ①조학래(합천고) 11초 8 ②유재복(밀양) 11초 9 ③고봉선 ▲110M 장애 ①유재복(밀양) 18초 F ②이윤식(사대) 19초 1 ▲삼단도 ①황정대(육군) 14M 05 ②허해동(부산) 13M 55 ③조학래 13M 60

(여자부)

▲100M ①박히숙(부여) 13초 8 ②장성자(남성) 13초 ○ ③권애자(훈성) ▲투포환 ①정규자(남성) 9M 45 ②김영이(부여) 8M 32 ③김순자(남성) 7M 74 ▲주고도=①권애자(부산) 1M 32 ②김계자(부산) 1M 28 ③신월금(부산) 1M 20 ▲800M=①황정애(부여) 2분 54초5 ②성정희(부여)2분 57초5 ③이영해(부여) 3분 10초F ▲80M 장애=①이조자(남성) 16초 4 ②한혜숙(부여) 16초 7 ③박순금(동래) 16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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