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喆均 장대높이뛰기 韓國新
美대학대회 5m31㎝기록...종전 11㎝경신
육상 장대높이뛰기의 김철균(金喆均·동아대)이 미국전지 훈련중 5m31을 넘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고 선수단이 육상연맹에 알려왔다.
김철균은 24일(현지시간)열린 미국 오리건주 레인 커뮤니티대학대회에서 5m31로 1위를 차지,이재복(한전)이 지난해 그랑프리대회(10월)에서 세운 한국기록(5m20)을 11㎝나 경신했다.
이재복은 이 대회에서 4m90으로 2위를 기록했다.
대한육상연맹은 김의 이날기록의 공인여부를 차후에 결정키로 했다.신기록을 세운 김철균은 울산고시절 장대높이뛰기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9월 대학선수권 대회에서 5m16을 기록, 한국신기록을 세운바있다.
김철균 이재복 이용훈(한체대)등 3명의 장대높이뛰기 선수단은 지난달 18일부터 미국 오리건주립대학에서 폴란드출신 안드레 크리슨스키 코치의 지도를 받고있다.
장대높이뛰기 金喆均선수
【聯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