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육상代表 40명 선발 기준기록 통과땐 追加
대한육상연맹은 13일 강화위원회를 열고 서울올림픽출전대표선수 40명(남23·여17)을 선발했다.
육상연맹은 3차례의 선발전 기록을 토대로 올림픽 출전선수를 확정했는데 앞으로 국내 대회에서 올림픽 참가기준기록 통과 선수가 있을 경우 추가선 발할 방침이다.
이번 선발에서 탈락한 김원진(金元珍·남자멀리뛰기)의 경우 김종일(金鍾鎰)이 올림픽출전 기준기록(7m85)을 통과함에 따라 그랑프리대회(8월)등 국내대회에서 기준기록을 능가할 경우 2명이 힘께 출전할 수 있게 된다.
서울아시안게임 3관왕인 임춘애(林春愛)는 3천m 한종목만 출전케됐으며 800m는 최세범(崔世範) 1천5백m는 노혜순(盧惠順)이 각각 선발됐다.
◇선수단▲남자=심덕섭 장재근 성낙군 전종안(이상 단거리) 윤남한(400m) 유태경(800m) 조진생(1천5백m) 김영길(5천m) 이상근(1만m) 김진태(110m 허들) 황홍철(400m 허들) 차한식(3천 m장애) 조현욱(높이뛰기) 김종일(멀리뛰기) 박영준(세단뛰기) 김철균(장대높이뛰기) 한민수(투포환) 민세훈(투원반) 이주형(투해며) 이묵종(투창) 이광익(l0종경기) 정필화 정명오(이상 경보) ▲여자=이영숙 우양자 박미선 윤미경(이상 단거리) 양경희(400m) 최세범(800m) 노혜순(1천5백m) 임춘애(3천m) 정미자(l만m) 방신혜(100m 허들) 김순자(400m 허들) 김희선(높이뛰기) 박숙자(멀리뛰기) 최미선(투포환) 김춘희(투원반) 유춘옥(투창) 지정미(7종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