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住宅銀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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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단축구 企業·第一銀 물리쳐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이 제20회 대통령배 금융단축구대회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국민은행은 25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예선 A조 기업은행과의 대결에서 전반 12분 장창순(張暢純)이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어 1-0으로 승리했다.

지난해 패자 국민은행은 기업은행의 공격에 시종 몰리면서도 전반 12분 행운의 결승골을 얻었다. 수비수 송영록이 미드필드에서 받은 패스를 GK까지 제치고 슛하려는 순간 기업은 GK 유진해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국민은 MF 장창순은 침착하게 슛을 성공, 낙승했다.

또 주택은행은 B조 첫 경기에서 김대흠(金大欽) 권재곤(權載坤) 신재흠(申載欽)이 1골씩을 기록, 제일은행을 3-0으로 대파했다.

이밖에 태릉체육공원에서 벌어진 B조 상업은행과 서울산탁은행의 대결은 득점없이 비겼다.

◇첫날 전적

▲A조

국민은 1(1-0 0-0)0 기업은

▲B조

주택은 3(2-0 1-0)0 제일은

상업은 0-0 서울산탁은

[사진] 제20회 대통령배쟁탈 금융단 축구대회 첫날 주택은-제일은의 경기. 주택은의 7번 김대흠선수의 드리블을 제일은 수비수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주택은이 3-0으로 승리.

[聯合 電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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