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재, 올림픽 승마 출전
장애물 월드컵 好기록 최명진 이어 두 번째
국가대표 유정재(兪政在·경기승협)가 한국선수로는 두 번째로 92바르셀로나 올림픽 승마출전자격을 획득했다.
승마협회에 따르면 유정재는 18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91국제장애물월드컵대회 장애물 비월경기에서 올림픽 출전자격 커트라인인 감점 12를 상회하는 감점 8.75의 좋은 성적을 기록, 종합마술의 최명진(崔明振·삼성승마단)에 이어 국내선수로는 두 번째로 올림픽 출전자격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