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역도 출전 선수단 출국
역도 대표 선수단이 제64회 세계역도선수권대회(9월 27~10월 6일ㆍ독일 도나우에신겐)에 출전하기 위해 24일 낮 대한항공 편으로 출국했다.
대한역도연맹의 이종섭(李宗燮) 회장을 단장으로 한 선수단은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56kg급의 전병관(全炳寬ㆍ23ㆍ고려대)에게 한국 사상 첫 금메달 획득의 기대를 걸고 있다.
10체급 중 75kg급을 제외한 9체급에 출전하는 한국은 이밖에 염동철(廉東喆ㆍ82.5kg) 김병찬(90kg) 전상석(全相石ㆍ110kg) 김태현(金泰炫ㆍ110kg이상급) 등이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한국은 함께 열리는 여자 세계선수권대회에 간판스타 원순이(元順伊ㆍ60kg)와 소녀 역사 김동희(金桐嬉ㆍ75kg)가 출전, 메달을 노리고 있다.
◇선수단 명단
ㅿ단장=이종섭 ㅿ감독=이춘식 ㅿ코치=최성룡 ㅿ선수=고광구(52kg) 전병관(56kg) 김귀식(60kg) 최병찬(67ㆍ5kg) 염동철(82ㆍ5kg) 김병찬(90kg) 최동길(100kg) 전상석(110kg) 김태현(110kg 이상급ㆍ이상 남자) 원순이(60kg) 김동희(75kgㆍ이상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