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고교 최강자 동래고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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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연소 대표 발탁



고교최강자 김동현(동래고2)이 한국남자테니스 사상 최연소 국가대표선수로 발탁됐다.

시니어대회인 95아시아선수권테니스대회에서 우승, 성인무대에 화려한 신고식을 가졌던 김동현은 오는 2월8일 인도네시아와의 96데이비스컵 아시아지역예선전을 앞두고 윤용일(삼성물산), 이형택 (건국대), 장의종(대한항공) 과 함께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고질적인 허리부상으로 고생하는 노장 김치완(30·대한항공) 대신 김동현을 투입하게 됐다.

이로써 김동현은 지난 78년 고교3년생으로 국가대표에 뽑혔던 전창대 (대우중공업)가 갖고 있던 최연소 국가대표의 기록물 깼다.

동래중때부터 각광을 받아오던 김동현은 지난해 창호배 등 국내대회는 물론 각종 주니어국제대회를 석권해 오다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강호들을 연이어 격파하고 선배 이상훈(현대해상)도 누르고 최연소 아시아선수권지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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