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전 롯데 감독 삼성 수석 코치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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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43)이 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 겸 타격코치를 맡는다.

삼성은 30일 타격을 보완,더 화끈한 공격야구를 펼치기 위해 현역시절 타자로 이름을 날렸던 김용희 전 롯데감독을 수석코치 겸 타격코치로 영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결정되지 않았다.

서정환 삼성감독과 동갑내기이며 나란히 프로야구 원년멤버인 김용희 신임코치는 친분을 유지해 온 서감독의 추천으로 코치직을 맡게 됐다.

한편 올시즌 수석코치 겸 배터리코치였던 차동열 코치와 박승호,박흥식 등 두명의 타격코치에 대한 결정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류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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